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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매일 공사 소리에 시달리다 절대로 개발되지 않을 것 같은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땅을 다지고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3년🌳 수영장과 목공실을 품은 잣나무 숲속의 집🏊🏻‍♀️ㅣ건축탐구집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매일 공사 소리에 시달리다 절대로 개발되지 않을 것 같은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땅을 다지고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3년🌳 수영장과 목공실을 품은 잣나무 숲속의 집🏊🏻‍♀️ㅣ건축탐구집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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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사 소리에 시달리다 절대로 개발되지 않을 것 같은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땅을 다지고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3년🌳 수영장과 목공실을 품은 잣나무 숲속의 집🏊🏻‍♀️ㅣ건축탐구집

복잡한 도시를 떠나, 숲속 집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키 큰 잣나무들이 만든 숲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간다. 그곳에서 자연인을 꿈꾸며 숲속 집을 지었다는 장연정 씨를 만난다. 층고 7m에 이르는 거실, 전면창을 빙 둘러 배치해 집안에서도 초록 숲을 만끽할 수 있다. 거실 뒤편에도 문을 설치해 언제든 숲으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집엔 각기 다른 스타일로 연출한 3개의 주방이 있다. 중정의 초록이 내다보이는 메인 주방과, 서까래를 붙여 유럽의 시골 분위기를 낸 주방, 그리고 화덕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주방이다. 이 모든 것을 직접 설계한 건축주 장연정 씨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이다. 목공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는 지하 1층에 널찍한 목공실을 만들었고, 남편이 직접 만든 가구와 소품으로 장식한 서재도 마련했다. 먼저 7년을 살았던 숲속 터전, 이내 개발이 이루어지며 매일 공사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래서 절대로 개발되지 않을 것 같은 이 숲으로 찾아 들어왔다. 텃밭에선 갖가지 채소를 돌보고, 반려견과 함께 오솔길을 산책하는 평화로운 일상. 오후엔 차가운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그며 여름 무더위를 식힌다. 일상에서 숲속 휴양을 즐기는 '여름휴가 집'을 탐구해 본다. #건축탐구집 #직접설계한집 #숲속의집 #라이프스타일 #수영장이있는집 #김창균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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