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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이 즐거운 92세 총무과장》 다마키 야스코 지음│박재영옮김│센시오 ☞ 책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 66년째 한 회사에 출근 중인 세계 최고령 총무과장이 있습니다. 나이는 92세,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총무 부원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는데요. 66년째 한 회사에, 그것도 여전히 즐겁게 출근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어떠한 비결이 있기에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기만 한데요.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퇴근하는 고단한 직장인들에게, 할머니 총무과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도 처음엔 힘들었어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마음먹고,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하니까 저절로 몸이 마음이 움직였어요. 일주일 만에 그만두려고 했던 회사에서 100세까지 일하기로 약속한 나를 믿어보세요. 오늘이 지나가면 또 내일이 와요. 오늘을 잘해내면, 내일도 분명히 잘할 수 있어요.” 할머니 총무과장에게 손주뻘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다가가 편하게 조언을 구하고, 소소한 일상을 나눕니다. 마흔만 넘어도 꼰대 소리를 듣는 세상인데, 92세 총무과장은 어떻게 한참 어린 후배나 상사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오늘도 일이 즐거운 92세 총무과장》인데요. 세계 최고령 총무과장인 야스코 할머니의 유쾌하고 따뜻한 조언을 담은 책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계최고령총무과장#직장생활#인생조언#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책읽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