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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의 의식전환 경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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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의 의식전환 경험

   • Eckhart Tolle - His Waking up story   자신의 행복에 책임을 지라. 자신의 의식 상태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삶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평화는 소음도 없고, 문제도 어려운 일도 없는 장소에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는 그런 것들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여전히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안녕하십니까? 힐링메신져입니다. 첫 동영상으로 어떤 내용을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 앞으로 우리가 다루게 될 동영상의 주인공, 에크하르트 톨레가 과연 누구인지? 왜 그가 이 시대의 대표적 영적 교사 중 한명으로 인정 받는지? 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래의 글들은 톨레의 저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20세기의 대표적 영적 교사 크리슈나무르티에 비견되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본명은 울리히 톨레이다. 1948년 독일 뤼넨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 시절을 매우 불행하게 보냈다.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집안은 적대적인 분위기에 젖어 있었고, 이는 그의 학교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쳐 아웃사이더로 지냈다. 톨레는 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부서진 건물 안에서 종종 혼자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그곳에서 느껴지는 고통의 에너지로 인해 깊고 어두운 심연으로 빠져들곤 했다. 열세 살 때 톨레는 스페인으로 건너가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 아들이 학교에 다니기를 고집하지 않았던 아버지 덕분에 문학, 천문학, 언어 등 관심 분야를 집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열아홉 살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의 외국어학교에서 독일어와 스페인어를 가르치며 생계를 해결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어두운 그림자는 사춘기를 거쳐 성년에 이르기까지 더욱 깊어져 갔다. 그것은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감, 두려움 같은 고통을 안겨 주었다. 톨레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철학, 심리학, 문학 등 방대한 영역의 자료를 접했다. 런던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독일의 중세 철학자이자 신비가인 마이스터 에크하르크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때 자신의 이름을 울리히에서 에크하르트로 바꾸었다. 사춘기 시절부터 지속된 오랜 우울증과 심리적 방황으로 종종 자살 충동까지 느끼던 톨레는 스물아홉 살 생일이 지난 어느날 밤 중요한 내적 변화를 경험했다. “한밤중에 일어나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우울증으로 괴로웠다” 고 톨레는 고백한다. 삶에 깊은 회의와 공허를 느낌과 동시에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더 이상 나 자신과 함께 살 수 없어.” 라고 외치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순간, “나 자신과 살 수 없는 그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가 하나가 아닌 둘이란 말인가?” 하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진짜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임을 깨달았다. 곧이어 그런 생각들조차 정지시키는 진공과도 같은 에너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변화를 경험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눈을 떴을 때 그는 그저 평화로웠다. 커튼사이로 부서지는 투명한 햇살과 아침을 알리는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 시간이 정지한 듯했고, 모든 질문이 사라졌다. 평화로움만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존재하고 있었다. ‘나’가 사라지고, 오직 현재의 순간에 대한 감각, 혹은 단지 관찰하고 지켜보는 존재만이 있었다. 이튿날 아침, 런던 거리를 거닐며 톨레는 모든 것이 기적처럼 여겨지고, 깊은 평화가 밀려왔다. 교통 체증조차도 평화롭게 느껴졌다. 이 느낌이 계속되어, 그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 밑바닥의 강한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절망의 나락에서 깨달음의 밝은 순간으로 갑자기 이동하는 이 아름다운 경험이 있은 후, 톨레는 대학원을 중퇴하고 자신에게 찾아온 변화를 이해하고자 많은 시간을 런던의 러셀 광장이나 햄스테드 히스 공원의 벤치, 불교 사원 등에 머물며 세상을 지켜보았다. 또한 마음에 대한 책을 읽고 영적 스승들을 만나면서 수년간 내면 여행을 계속해 나갔다. 노숙자처럼 지내는 그를 가족들이 무책임하며 정신이 나갔다고 여길 정도로, 이 무렵 그는 완전히 내적 탐구에 몰두해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톨레는 우연과 필연이 만나 케임브리지 대학생들을 비롯해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소규모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감화를 받은 이들이 거듭 가르침을 청하면서 영적 상담자이자 강연자로 미국, 캐나다, 유럽등지를 여행하게 되었으며, 후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정착했다. 톨레의 첫 번째 저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을 다룬 명저이다. 이름과 성별을 자기와 동일시하고 국적과 직업과 소유를 자신이라고 여기는 이 오류에서 생겨난 ‘자신에 대한 허구의 이미지’가 ‘에고’이다. 그리고 이 에고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다시 말해, 에고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신적 이미지이며, 그 정신적 이미지는 그 개인이 살아온 배경에 따라 결정된다. 모든 인간은 끊임없이 머릿속 ‘목소리’를 들으며, 그 목소리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반복되는 생각의 흐름이다. 이 목소리가 명령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과거를 떠올리고, 미래를 상상한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고 톨레는 말한다. 그 생각의 흐름 배후에는 그 생각들에 물들지 않는, 그 생각들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무한한 공간이 있다. 그것을 톨레는 ‘순수 존재’ 혹은 ‘순수한 있음 being’ 이라 부른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그 순수한 있음과 의식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연결이 에고로부터의 자유이며, 평화이고, 고요이다. 톨레는 그것을 ‘있음의 기쁨’이라고 부른다. 여기까지 톨레와 관한 오늘의 책 내용입니다. 29살 지독히 우울했던 성향을 가진 청년에게 일어났던 절망의 나락에서 깨달음의 밝은 순간으로의 갑작스런 이 의식전환이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글들이 그의 저서들이고 강연들입니다. 지금 너무도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톨레가 경험했던 그 특별한 경험없이 그런 평화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실제로 톨레는 그 의식전환이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한 세상, 모든 것이 정지해버린 것 같은 고요와 평화의 세상, 어쩌면 그 평화의 세상이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의식 전환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크하르트톨레 #의식전환 #내적평화 #불안 #고요 #에너지 made with v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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