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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꼼짝 마" 신형 덫 개발ㅣ멧돼지 포획 ㅣMBC충북 NEWS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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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꼼짝 마" 신형 덫 개발ㅣ멧돼지 포획 ㅣMBC충북 NEWS

해마다 농작물을 망쳐놓는 불청객, 멧돼지 피해가 끊이지 않으면서 농가의 고민이 깊습니다. 수렵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 대신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신형 덫이 개발돼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END▶ ◀VCR▶ 아직 해가 뜨기 전, 밭을 서성이던 멧돼지 한 마리가 대형 철창 곁으로 다가갑니다. 사료에 정신이 팔려 스스로 문을 밀고 한 발짝씩 안으로 들어가는 멧돼지. 몸 전체가 들어가자 문이 닫히고 꼼짝없이 포로가 됩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멧돼지가 안간힘을 써 보지만 소용 없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형 멧돼지 포획 틀입니다. 바닥이 뚫려있어 이질감이 적고 밖에서만 열리는 특수 문이 양쪽에 달린 것이 특징. (S/U)한 마리만 들어가도 문이 잠겨버리는 구형과 달리 이렇게 밖에서 밀면 문이 끝없이 열려 최대 7마리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3번의 설치 시험에서 14마리를 잡았습니다. ◀INT▶송장훈 박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수렵은 한, 두마리 반면 새끼까지 싹 포획" 수렵에 의존하다보니 멧돼지 개체 수가 적정 서식 밀도의 5배를 넘어버린 상황. ◀SYN▶ "(사과 나무를) 입으로 막 물고 해가지고 껍질이 이렇게 상처가 난 거예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건수도 1년 사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박대희/사과 농민 "(멧돼지) 피해 말도 못해요. 못하겠어요 농사." 농촌진흥청은 올해 충북지역에 신형 멧돼지 포획틀 16대를 설치해 성과를 살펴본 뒤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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