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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군대가 망하지".. 파국 '1초' 전인데, 급 나누느라 바쁜 국방부? / OBS 뉴스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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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군대가 망하지".. 파국 '1초' 전인데, 급 나누느라 바쁜 국방부? / OBS 뉴스

【앵커】 정부는 국토의 최전방을 지키는 신임 장교들이 임관할 때마다 국방장관 등이 직접 참석해 축하해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관학교 졸업식에는 대통령까지 가는데, 양성 기간이 짧은 일부 단기장교는 현실적으로 이런 대우에서 배제된다고 합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참모총장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충성! 힘차게 경례하는 신임 장교들. 가족·친구들이 소위 계급장을 달아줍니다. 학사·간부사관 통합 임관식입니다. 올해도 상장 수여와 축사 등은 모두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했습니다. 타 군·출신 행사는 달랐습니다. 학군장교와 3사, 의무·수의장교 등은 국방장관, 해사에는 대통령이 직접 내려갔습니다. [예비역 학사장교: 장교 지원율도 떨어지고 젊은 세대들이 특히 군을 기피하는 상황에서 어느 출신은 대통령, 어느 출신은 장관, 어느 출신은 총장, 이것을 출신에 따라서….] 국방부 규정에 원인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초임장교 임관식은 사기 등을 고려해 국방장관 이상이 참석하게 돼 있습니다. 부가 조항을 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단일 군에서 다수의 임관자가 나오면 각군 참모총장이 간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탄력적인 운용이 아쉽다고 입을 모읍니다. 규정에 얽매이기보다 모두에게 자긍심을 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박효선 / 청주대 군사학과 교수: 병 봉급 인상이다, 복무 기간이 짧아져야 한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는데 초급간부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 비전이 명확하게 제시가 안 되니까….] '출발부터 다르다'는 신호를 줄 수도 있는 현행 임관식. "능력"에 앞서 "출신·기수"부터 따지는 군 문화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소위 #임관식 #급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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