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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의협 "집단 휴진에도 위급환자 진료는 해…현상황 정부 책임" / "의사수 늘면 의료비 부담 증가" / "2천 명 증원 중단하면 당장 협상"-KBS 2024.06.19.

▶ 출연 :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주요 내용 "집단 휴진 개원의 참여율 15%? 실제로는 50% 넘을 것으로 봐" "의협이 참여 강제한 적 없어" "당장 진료 급한 환자 진료 안한 적 없어…정부가 여론 호도" "2천명 증원 고집하는 정부, 27일까지 입장 변화 촉구" "의대증원 제대로 논의하자는 것, 정부 데이터 부실" "의사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적정 배치의 문제" "의사 수입, 투입한 노력과 시간 등 고려해야…다른 직종과 단순 비교 안돼" "의대 증원 맞춰 의대교수 늘린다? 그 교수 어디서 데려올 건가" "의사수 늘면 의료비도 증가…이것도 국민에 물어봐야" "의료 현장 안전하게 지키려면 정부가 빨리 해결해야" "정부는 현장에서 답 찾아야" "여론 안 좋은 것 알아…동네 병원 주치의에 물어보시라" "2천명 증원 절차 중단하면 오늘이라도 협상할 것"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집단휴진 #의사협회 #동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