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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베야 더 많은 보조금…민둥산 부추기는 산림청 / SBS

산림청이 내놓은 탄소 중립 추진계획을 놓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나무는 탄소 흡수가 잘되지 않으니까 나무 3억 그루를 베어낸 뒤에 탄소 흡수가 잘 되도록 어린 나무를 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오래된 나무가 사라지면서 흉물스러운 민둥산이 드러났고, 정책 방향이 맞는지 논란 속에 결국 원점에서 정책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나무를 베고 또 나무를 심는 사업에는 짚어볼 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장세만 기자가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46718 #SBS뉴스 #8뉴스 #나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