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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나홀로 3일 짧고 굵게 다녀온 호치민 여행 (ft.고양이 카페 ,스무디 맛집)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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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나홀로 3일 짧고 굵게 다녀온 호치민 여행 (ft.고양이 카페 ,스무디 맛집)

* 이 영상은 협찬, 광고 등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This video does not include sponsorship, advertisements, etc 항공권 00:00 제주항공, 공식 어플에서 예약 위탁수하물 불포함, 1인 왕복 165,600원 숙소 00:56 아고다 어플에서 예약 M village Nguyen du , 2박 약 93,000원 (스탠다드룸, 창문 없음) 1일차 22 nail (02:10) 사전에 카카오톡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네일 / 페디 말씀은 안드렸는데 만약 둘 다 할거라면 사전에 말씀드려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더 많이 걸려서 안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발만 하기로 했고 카톡으로 원하는 디자인 보내놓으면 예상 가격이랑 안내받을 수 있어요. 가서 색도 테스트 해보고 고를 수 있고 한국어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그라데이션 네일 + 기본으로 해서 총 25,000원 나왔고 베트남 동, 한화 원 중에 원하는 걸로 선택해서 지불할 수 있었어요.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Five boys Number one smoothies (02:40) 네일샵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스무디 맛있는 집이 있다길래 끝나고 슬슬 걸어가니까 딱이었어요. 건물 사이에 골목에 있는거라 찾기 힘들 수도 있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지도 보면서 가니까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패션후르츠&망고 스무디 먹었는데 상큼하고 씨가 톡톡 씹혀서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고 완전 추천입니다! 걸어와서 더운게 티났는지 사장님이 앉아서 먹으라고 테이블도 펴주시고 선풍기도 말없이 제 쪽으로 돌려주시더라고요,, 스윗,, 원래 앉아서 먹는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포장해서 가져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아무튼 전 그 다음날에 또 갔답니다~! 다음날엔 망고&아보카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래도 첫 날 먹은게 더 상큼해서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호치민 가면 또 먹으러 가고싶은 곳입니당 pho 2000 (03:25)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벤탄시장 앞에 있는 쌀국수 가게에 갔어요. 로컬 식당을 가고싶었는데 그 다음에 벤탄시장 구경할거라 귀찮기도 하고 너무 더워서 들어갔어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확실히 호불호가 덜 갈릴 맛이라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쌀국수랑 스프링롤을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남기고 왔어요. 스프링롤도 크기도 크고 내용물도 알차게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신 카드결제하면 세금?이 따로 붙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벤탄시장, 902번 가게 (04:53) 듣던대로 사람이 정말 정말 많고 너무 덥더라고요. 정신도 없기도 하고 호객행위도 심하진 않지만 있는 편이라서 더 정신없는 느낌..? 그래도 저는 이런 시장 가서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호객행위에 타격이 별로 없는(?) 편이라 재미있게 구경했어요. 라탄 소품 바구니를 사려고 찾아보다가 902번 가게가 바가지도 없고 후기가 좋길래 찾는데 정말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한 두바퀴 돌다가 저도 모르게 찾았어요,, (다음날 또 사러 갔는데 감으로 찾아감) 역시 후기대로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처음 부르는 가격도 찾아본 가격에 비해 바가지 없는 가격이었고 여러개 사면 조금 더 깎아주셔서 다른 곳 안가고 바로 여기서 샀어요. 무난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라탄 큰 숄더백 하나랑 미니백 두개 사고 다음날엔 라탄 소품? 바구니 같은거 샀는데 총 약 3만원정도? 저는 만족하는 금액이었어요. 흥정하는거 싫으신 분들은 꼭 여기 가세요,, 날씨 너무 덥다고 한국인들 오면 부채 선물로 주시고 다른 가게들 바가지 너무 심한 것도 소신발언 하면서 한동안 수다 떨고 왔답니다. 포피스 피자 (10:23) 전에 가족들끼리 다낭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으로 다시 찾아갔어요. 부라타 치즈 피자가 유명한데 저는 부라타 치즈 사이즈 작은걸로 피자 한 판 시켰어요. 피자는 반반으로 선택도 가능한데 전 그냥 한 판으로 시켜먹었어요. 맥주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서버들도 친절하고 혼자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 banh mi hong hoa (13:54)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반미 맛집이라길래 아침으로 먹으려고 산책겸 사왔어요. 고기는 mix로 된걸로 먹었고 가격이 2천원정도라 저렴해서 좋더라고요. 현지인들이 반미 아니어도 계속 포장해가는걸 보니까 기대됐는데 먹어보니까 빵은 진짜 맛있었어요. 속은 담백하고 맛있긴했는데 막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닌.. ? 맛이었습니다. 고수 싫어하는 분들은 주문하면서 빼달라고 하세요! 콴 부이 가든 (18:56) 여기도 한국인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건지 한국인들이 많더라고요. 스프링롤 플래터?가 유명한데 혼자 먹기엔 너무 많아서 모닝글로리랑 장조림 같은 것, 마늘 볶음밥 먹었어요. 마늘 볶음밥은 마늘 플레이크가 들어가있는데 조금 쓴맛이 나서 살짝 아쉬웠던 맛입니다. 다시 간다면 그 플래터를 먹어볼 것 같아요. kin neko cafe (20:24) 가기 전부터 정말 기대하던 고양이 카페..! 입장료를 내면 음료와 빵을 고를 수 있는데 밀크티와 아몬드 크로와상이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 갔을 땐 냥이들이 거의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점점 하나 둘 씩 일어나더니 진짜 재밌게 놀았어요,, 공간이 좁은 편이지만 사람이 많진 않고 오히려 고양이들이 많아서 얼마나 정신없이 놀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있고싶었지만 겨우 절제하고 나왔어요.. 가길 잘했다는 곳 중 하나입니다! 22 spa (26:54) 공항가기 전에 마사지 받고 샤워하고 공항가려고 카카오톡으로 예약했어요. 사전에 캐리어도 맡길 수 있어서 편하게 관광하고 돌아다니다가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압은 세게 해달라고 체크했는데 제가 받은 분이 압이 정말 강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샤워는 할 수 있지만 샴푸나 이런게 아예 없었던 기억이라 혹시 샤워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camera : IPhone 11 & IPhone XS edit : v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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