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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호랑이나 늑대? 멧돼지 사냥도 거뜬한 용맹한 토종견의 이름을 아시나요?│경주를 지키는 꼬리 없는 개 ‘동경이’│아주 각별한 기행│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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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호랑이나 늑대? 멧돼지 사냥도 거뜬한 용맹한 토종견의 이름을 아시나요?│경주를 지키는 꼬리 없는 개 ‘동경이’│아주 각별한 기행│

※ 이 영상은 2020년 9월 16일에 방송된 <아주 각별한 기행 - 토종견(犬)문록 3부. 동경이>의 일부입니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이 되면 동경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모여든다. 그곳은 바로 동경이 훈련 학교다.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한 동경이는 훈련사가 시키는 훈련들을 금세 잘 따라한다.   경주를 지키는 꼬리 없는 개 ‘동경이’는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개다. 5~6세기 신라시대의 능에서 동경이 모양의 토우가 발견될 정도로 우리나라 토종개 중에서 문헌기록상 가장 오래된 개다. 멸종 위기까지 갔던 동경이는 2005년부터 시작된 복원 사업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2년에 천연기념물 제 540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동경이는 꼬리가 아예 없거나 짧아야 토종 동경이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한다.   경북 경주시 건천읍 대곡 1리 마을은 특이하게 동경이만 사는 마을이다. 2018년, 동경이 보존 마을로 선정되어 마을 주민들이 꼬리 없는 동경이를 키운다. 마을 주민인 송길중 할아버지는 동경이를 어딜가나 데리고 다닌다. 그놈의 개 좀 그만 놓고 고추 따는 것을 도와달라는 할머니의 구박에도 할아버지는 굴하지 않고 동경이와 모든 곳을 동행한다. 동경이와 함께라면 무더운 여름도 즐거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토종견(犬)문록 3부. 동경이 ✔ 방송 일자 : 2020.09.16 #골라듄다큐 #아주각별한기행 #경주 #동경이 #토종견 #토종개 #개 #강아지 #동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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