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돌돌 말아도 끊어지지 않는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도토리묵 쉽게 만드는 비법/ 도토리묵 황금비율과 꿀팁/ @헬렌쿠킹도토리묵레시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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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황금비율 #쫀득한도토리묵만드는꿀팁 #도토리묵의모든것 도토리가루 1 컵 : 물 6컵 비율이 황금비율이고요 . 물 3컵은 미리 도토리가루를 풀어 30분정도 숙성하시고 나머지 물 3컵은 납작하지 않은 웍같은 냄비(좀 깊이가 있는)에 들기름 1T와 소금 1tsp를 넣어 팔팔 끓여주세요 . 30분정도 숙성(떫은 맛을 없애주고 고소한 풍미를 위해 ) 시킨 도토리가루 풀은 물을 팔팔 끓는 3컵의 물에 부어 섞어가며 묵을 쑤어주시면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이렇게 하셔도 충분히 끊어지지 않는 쫀득하고 탄력있는 도토리묵을 드실수 있습니다. 묵의 탄력은 마무리가 중요한데요 . 중불이상에서 조리를 하시다가 색이 전해지고 윤기가 돌면서 됨직해지고 용암 터지듯 방울이 터지면 불을 중약불로 줄여 방울이 터지기보단 풍선처럼 부풀었다 꺼지는 상태가 되면 완성입니다. 약불로 줄여 휘저은 뒤 유리용기에 담아 한김 식힌후 랲을 씌워 실온에 천천히 식혀주세요 . (너무 더운 여름엔 찬물에 담궈 식히셔도 됩니다.) 묵을 쑤고 남은 가루는 냉동실말고 직사광선을 피해 유리용기에 담아 실온에 보관하시길 추천합니다. 냉동실이 아닌 실온에서 보관하시는게 묵이 더 잘 쑤어집니다. (냉동실에 오래 묵힌 가루는 최상의 맛을 내는 묵을 쑤기 어렵습니다. ) 중금속을 몸에서 배출하는걸로 유명한 도토리묵은 굳힐때 플라스틱이나 철성분의 그릇은 피해주시고 유리용기나 도자기에 굳혀주세요. 유리용기에 물칠이나 기름칠을 안하셔도 굳으면 잘 떨어집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플라스틱에 부으시면 환경홀몬이 걱정이고 뜨거운 상태에서 철성분 그릇에 넣으시면 몸에서 중금속을 빼내는 성분이 강한 도토리묵은 좋지 않은 철그릇에 오래 두시면 까만 반점이 생깁니다. 그만큼 중금속이 묻어나는것이니 몸에 좋지 않겠죠 . 식히실때는 한김 뜨거운 김이 날아간 후에 랲을 씌워 두시면 윗면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너무 뜨거운 상태일때는 랲을 씌우지 말아주세요. 집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도토리묵 많이 쑤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세요 . 묵무침용 양념장을 만들어 세가지 요리에 활용할건데요. 묵밥과 목전도 맛있는 도토리묵요리지요 . 다음 영상에서 소개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헬렌의 컨텐츠제작에 큰 힘이 된답니다. 알림설정도 하셔서 새로 올라오는 레시피선물 받아가세요 .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