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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임대주택 #조합 #착공 #지연 #건축 #허가 #취소 익산의 한 임대 주택 조합에서 착공이 계속 늦어져 조합원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착공이 계획보다 2년 넘게 지연된 건데, 조합 측은 절차가 마무리 단계라며 곧 공사가 시작된다는 입장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익산에 사는 신 모 씨는 지난 2020년, 한 임대 주택 협동조합에 가입해 계약금으로 2천7백만 원을 냈습니다. 10년 임대 후 우선 분양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신 모 씨 / 주택조합원 : 지금 노후된 집에 너무 오래 살다 보니까 좋은 집으로 이사 가고자 하는 꿈이 계속 있었어요.] 계획대로라면 지난 2021년 3월, 지상 23층 규모의 오피스텔 4개 동이 착공했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고, 해당 부지에는 잡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김 모 씨 / 주택조합원 : 처음에는 기대를 많이 했죠. 근데 지금 1년, 2년... 이제 지치고 사업이 안 될 것 같아요.] 조합원들은 조합 측이 공사가 늦어지는 이유와 향후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건축 허가 유효기간인 내년 2월이 지나면 건축 허가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익산시 관계자 : 그 이후에는 착공이 되지 않으면 이제 건축 허가 취소 처분 절차를 진행을 할 수가 있죠. 취소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CG) 해당 조합은 주택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해 진입로의 부지 매입 절차를 진행하다 보니 착공이 늦어졌다는 설명입니다. 조합은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고 일정이 확정되면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이 진화에 나서기로 했지만 내 집 마련의 기대와 불안감은 여전히 공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