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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318회 1부] 낭랑 28세, 유미의 세포는 맑음🌽👍😍 318회 1부 16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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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318회 1부] 낭랑 28세, 유미의 세포는 맑음🌽👍😍 318회 1부

#1) 농장을 살리기 위해 돌아온 큰딸 #2) 직거래의 한계! 판로고민에 빠진 Z세대의 농부 #3) 판로를 위하여 – 청년 장터 ‘사담장’ #4) 티격태격하지만 최고의 파트너, 아버지 유식 씨 #5) 남동생도 내가 책임진다 유아교육과를 졸업해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을 하던 유미 씨. 평범하던 유미 씨의 일상이 한순간 뒤집혔다. 지난해 여름 아버지께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지셨기 때문인데, 농사를 짓고 있던 아버지는 하필 수확철에 입원을 하셔서 당장 수확을 할 사람이 필요했다. 결국 장녀인 유미 씨가 발 벗고 나섰다. 다니던 어린이집을 퇴사하고 수확에 뛰어들었던 것. 원체 책임감 강한 장녀인 유미 씨는 아버지의 농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편찮으신 아버지 대신에 농장을 살리기 위해 귀농을 하였다. 현재는 몸이 회복된 아버지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Gen Z 세대의 센스와 K장녀의 억척스러움으로 농장을 일으키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이다. [농장정보] 나나농장 010-3664-9023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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