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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편, 800m 길이 제2 황톳길 개장 [서대문] 딜라이브 뉴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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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편, 800m 길이 제2 황톳길 개장 [서대문] 딜라이브 뉴스

안산 동편, 800m 길이 제2 황톳길 개장 【 앵커멘트 】 서대문구가 지난해 8월 연희동 황톳길을 개장한 데 이어 서대문독립공원 뒤 천연동 황톳길을 개장했습니다. 안산 황톳길에 비해 300미터 더 길어진 800미터의 코스로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하루 평균 이용객 2,300명, 누적 방문 인원 41만 명. 지난해 8월, 안산 서편에 개장한 연희동 황톳길은 이제 서대문구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서대문독립공원 뒷편 안산 자락길. 모두 양말을 벗고, 몸을 풀며 차례를 기다립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발을 내딛습니다. 푹신한 찰흙같은 촉감이 생소하지만 말로 표현 못할 쾌감이 듭니다. 【 인터뷰 】 ( 주민 서대문구 홍제동 )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요. 너무 좋아요. 밟는 게 상쾌 한 것 같고 그래요. (몸이) 가벼운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좋아요." 【 인터뷰 】 ( 조금난 / 구로구 천왕동 ) "여기가 궁금해서 10시반에 지하철을 타고 여기 12시에 도착했어요. 제가 많이 걸으면 다리도 아프고 그랬는데 덜 피곤하더라고요." 【 VCR 】 서대문구 안산 동편에 또다른 황톳길이 개장했습니다. 이름하여 천연 황톳길. 연희동 황톳길에 비해 300미터 더 길어진 800미터 코스로 조성했습니다. 야간에도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와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건식과 습식 두 종류의 황토 족탕도 마련했습니다. 【 인터뷰 】 ( 박동창 회장 / 맨발걷기운동본부 )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들이 치유되고, 모든 가족들이 여기 와서 같이 걷는 행복한, 건강한 생활하시고요." 【 VCR 】 조성 과정에서 소음이나 주차 문제, 쓰레기 투기 등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수차례의 설명회와 논의 끝에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 인터뷰 】 ( 이성헌 / 서대문구청장 ) "이렇게 개장할 수 있었던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준 분이 바로 우리 주민들입니다. 주민 여러분과 서대문구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VCR 】 한편, 구는 백련산 능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조성협입니다. #황톳길 #천연황톳길 #안산황톳길 ● 방송일 : 2024.06.14 ● 딜라이브TV 조성협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서대문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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