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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으로 시집올지 누가 알았겠어요" 몸 왼쪽이 마비된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해로 시집와 고생했지만, 행복하다는 일본인 아내|다문화 사랑|알고e즘 11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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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으로 시집올지 누가 알았겠어요" 몸 왼쪽이 마비된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해로 시집와 고생했지만, 행복하다는 일본인 아내|다문화 사랑|알고e즘

▶ 현해탄을 넘은 그녀의 특별한 사랑 게이코 씨의 남편 이길삼 씨(63세)는 20살 무렵 공기총 사고로 몸 왼쪽이 마비된 2급 장애인이다. 그들이 처음 만나 결혼을 약속할 당시, 게이코 씨의 친정 부모님은 반대가 특히 심했다. 더욱이 당시엔 국제결혼이 흔치 않아 게이코 씨는 바로 한국으로 올 수도 없었다.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편지로 그리움을 달래길 3년, 결국 그들은 결혼에 골인해 남매를 얻었다. 결혼 전, 서로의 모국어를 잘 알지 못해 의사소통이 어렵다 보니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많았는데… 하루 13가지의 약을 먹어야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남편 길삼 씨가 불편한 몸으로도 40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그런 남편을 측은하게 여기며 희생과 정성을 다해 온 아내 게이코 씨 덕분이다. 또한, 낯선 한국 땅에 적응해야 했던 그녀에게도 역시 남편은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다. 진도 토박이인 남편은 무엇보다 문화해설사로서의 그녀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 주는 뛰어난 스승이기도 하다. 비록 형편이 넉넉지 않아 고생도 많았지만, 이제 그들은 진도 유일의 문화 관광 해설사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게이코 씨의 진도아리랑 📌방송일자: 2013년 9월 21일 #다문화사랑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족 #국제결혼 #다문화가정 #일본 #일본아내 #일본엄마 #장애 #장애인 #진도 #진도군청 #관광해설사 #부부 #감동 #사랑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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