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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60만 명 돌파…"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 추진"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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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60만 명 돌파…"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 추진"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출산율 감소로 '지역 소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죠. 그런데 인천에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청라와 검단 등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서구인데요. 최근엔 전국 자치구 중 두 번째로 6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구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1988년 북구에서 분리된 서구. 자치구로 독립하고 4년 뒤 현 청사에 터전을 마련합니다. 1995년에는 김포군에 속했던 검단을 통합하면서 면적을 키웁니다. 하지만 대부분 논밭 등 녹지로 분구 당시 인구는 15만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서구는 검단과 청라 등 잇단 신도시 개발로 지형이 바뀝니다. 미나리꽝 일대는 루원시티 개발이 추진되면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합니다. [김미리 ㅣ 서구 가정동] "그 당시에 여기는 미나리꽝이었고 빨간색 흙으로 뒤덮여 있었고, 아파트 단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제가 그렇게 이 동네서 자라다가 성인이 돼 재개발된 곳으로 그만한 아이를 데리고 다시 입주하게 됐습니다." 상전벽해 속에 서구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현재 인구는 60만 명. 서울 송파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습니다. 그 사이 공항철도와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 철도망이 구축되는 등 각종 인프라도 확충됐습니다. [양은율 ㅣ 서구 경서동] "예전부터 서구에 살면서 편의시설도 부족한 것 같고 정류장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막 발전하면서 편의시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생활하기 좋습니다.)" 이제 서구는 제2의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분구가 추진 중입니다. 아라뱃길을 경계로 북쪽은 검단구로, 남쪽은 서구로 분구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원도심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일반도로화가 추진 중인데,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입니다. [강범석 ㅣ 서구청장] "(경인고속도로) 좌·우측에 대한 도시계획이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서 조금 더 쾌적한 거주나 생활 환경을 만듦으로 해서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의 모델을 한 번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서구는 검단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계속 증가해 2030년 안에 7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2023년 5월 4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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