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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아프면 어쩌죠" 불안…정부 "큰 문제 없을 것, 안심해라" / SBS 8뉴스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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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아프면 어쩌죠" 불안…정부 "큰 문제 없을 것, 안심해라" / SBS 8뉴스

〈앵커〉 내일(14일)부터 닷새 동안의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많은 의료기관이 연휴에 문을 닫는 데다, 응급실도 위기 상황이라고 하니,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하나 걱정되기도 합니다. 정부는 연휴 기간 응급 의료체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는데, 이 내용과 함께 연휴에 문 여는 병원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김지욱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오늘 낮,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병원. 진료를 기다리는 어린이들과 보호자들로 대기실이 꽉 찼습니다. [4살 아동 보호자 : 앞으로 연휴도 앞두고 있잖아요. 요즘엔 소아응급실이 보장된 곳이 없고 급하게 왔어요.] [10살·5살 아동 보호자 : 집 앞에 종합병원이 큰 게 두 개나 있는데 거긴 소아과 진료를 아예 안 보신다고 해서….] 이 병원은 이번 추석 연휴 닷새간 아침 9시부터 문을 엽니다. 추석 연휴에 종합병원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걸 조금은 덜어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백정현/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대학병원) 소아응급실에 계시는 분들이 중증도 환자들을 받아주려고 하면 저희처럼 조금 더 접근성이 있는 소아과 의사들은 경증이나 중등증 환자들을 조금 더 열심히 봐야겠다는….] 의료공백에 따른 응급실 위기로 이번 연휴에 아프면 어쩌나, 환자들 걱정과 불안은 커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에 하루 평균 7천900여 곳의 병·의원이 문을 열 거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는 하루 평균 3천600여 곳이었던 만큼,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정윤순/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중증이라고 판단되면 큰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특히 오늘부터 경증 환자의 응급실 병원비는, 본인 부담액이 90%까지 느는데, 응급실의 경증 환자 진료 부담이 덜어질 거라고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응급실이 어딘지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인터넷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국번 없이 129나 120, 119로 전화해 지역명을 말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VJ : 신소영) ▶ 의료계 "협의체 참여는 시기상조"…추석 전 출범 무산 ▶ 병원 찾은 윤 대통령 "의료인 처우 개선, 진정성 믿어달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801078 ☞[의대 증원]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의대증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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