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몇십 년간 팔리지 않은 땅에 집을 짓기로 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매력있는 집 ‘시스루 하우스'를 지은 방법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양평 서후리. 마을을 내려다보는 높은 땅에 시스루 하우스 ‘오유당’이 앉아 있다. 서울에서 치열한 삶을 살았다는 유병옥 씨. 유능한 펀드매니저였던 유병옥 씨에게 갑자기 건강의 위기가 찾아왔다. 췌장암 전 단계인 경계성 종양. 두 차례의 큰 수술을 받은 후, 이대로는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는데. 환경을 바꾸어 보자는 아내의 의견에 서울을 떠나 양평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이 땅은 원래 마을에서 가장 부유했던 사람이 살았던 땅인데 몇십 년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유병옥, 박순옥 씨는 보자마자 마음에 딱 들었고, 순조롭게 계약까지 이어졌다. 아내 박순옥 씨는 땅이 부부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한다.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아내 순옥 씨. 브로치 디자이너였던 그녀는 자신의 디자인 모토였던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의 태도를 집과 생활에 녹여냈다고 하는데!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부부의 일상을 살펴보자. 부부가 인생의 전환점에 지은 집. 큐브를 쌓아 올린 독특한 집, 오유당을 찾은 임형남, 김창균 건축가는 가까이서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그런 집의 외관과 딱 어울리는 오래된 마당까지 건축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집, 두 건축가와 함께 시스루 하우스의 비밀을 탐구해보자. #건축탐구집#시스루하우스#서울떠나전원생활 #집짓기#김창균건축가#임형남건축가#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