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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_904회_페퍼톤스 - 불면증의 버스 11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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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_904회_페퍼톤스 - 불면증의 버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bsspace.com/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20130228,904회,페퍼톤스 - 축제는 이미 시작되었다 2003년 신재평(기타)과 이장원(베이스)이 결성, 첫 번째 EP 「Preview」 (2004)를 발표하며 데뷔한 '페퍼톤스'는 '우울증을 위한 뉴 테라피 2인조'를 표방하는 만큼 청량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이들에게 지난 1년은 유난히 바쁜 해였다. 소극장 콘서트, 클럽 투어, 록페스티벌 참가 등 쉴 틈 없이 공연을 이어온 것은 물론, 4집 「Beginner's Luck」에 이어 EP 「Open Run」까지 한 해에만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지난 4집부터 페퍼톤스는 5인조 밴드 체제로 변화를 꾀했다. 객원 보컬의 비중을 줄여 직접 노래를 불렀고, 기계음 사용을 줄여 밴드 사운드를 최대한 살려 냈다. 특히 기한을 정해놓지 않고 공연할 때 쓰는 용어인 'Open Run'은 페퍼톤스의 공연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있는 한 계속해서 무대에 서겠다는 마음가짐. '후추(Pepper)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음악(tones)을 추구한다.'는 팀명을 굳이 상기시키지 않더라도, '계절의 끝에서'의 가사 '다만 우리 지금 여기서 작은 축제를 열자'만으로 우리는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긍정의 울림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우주 최강 밴드를 지향하는 페퍼톤스와 함께 2013년 새롭고 명랑한 축제를 경쾌하게 즐겨보자. "거의 3년 만에 찾아뵙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서는 무대인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페퍼톤스 출연 : 신재평 (보컬/기타), 이장원(보컬/베이스), 양태경(건반), Jane(일렉기타), 신승규(드럼) 프로그램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행운을 빌어요, 겨울의 사업가, New Hippie Generation 外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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