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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KNN 특별기획 숏폼 다큐멘터리 [천년의 기억]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0호 목조각장 이희옥 (청원 스님) 목조각장 보유자 이희옥(법명 靑苑)은 15세에 불교조각에 입문하여 수많은 목조불상을 조성하는 등 40여년을 조각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각승으로서 법맥과 목조각장 전승계보도 분명하게 계승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조각승의 계보도 계승하고 있다. 특히 전통 도구와 전통 제작방식에 입각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전통 도구의 쓰임새와 불교 도상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봉안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창건되는 사찰의 환경에 적합한 불상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등 기능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은 불신관(佛身觀)의 계승이라는 외형적 완성도나 단순한 예배 대상물에 그치지 않고 불교 성보물로서의 신성성도 깃들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조각장 보유자인 이희옥은 법맥계보와 전승계보가 뚜렷하며, 전통 조각기법에 대 한 체계적인 이론과 뛰어난 기능을 겸비한 목조각장이며, 특히 근대 이후 단절된 조 각승의 명맥을 계승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는 등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목조각장 #무형문화재 #목조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