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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상시 행동 요령은?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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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상시 행동 요령은?

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상시 행동 요령은? [연합뉴스20] [앵커] 지카 바이러스가 국내에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카 바이러스 의심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을 이경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머나먼 브라질 등이 주요 감염국이다보니 남의 나라 일로 여겨졌던 지카바이러스. 국내에도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카 바이러스 주요 매개체인 흰줄 숲모기가 국내에도 서식하고 있고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도 이미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37.5도 이상 고열이 나면서 근육통과 피부발진, 관절통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지카 바이러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공기 감염 우려가 없는 만큼 주변 사람과 격리는 당장 필요하진 않지만 성 접촉이나 수혈로는 감염될 수 있어 이를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처럼 미열과 근육통이 경미하게 발생해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별 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2차례나 더 의료기관을 방문한 끝에 감염 사실이 확인된 점은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최근 브라질 등 국가의 해외여행 경험이 있다면 본인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설마하는 방심은 금물이란 이야기입니다. 초기엔 감기 같던 증상이 점차 얼굴과 몸통, 팔 다리에 발진이 생기고 근육통이 심해진다면 적극적으로 유전자 검사 등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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