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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그 돈이 제 돈일 줄 알았어요” | 번창하던 사업이 무너지고 낡은 집 한채만 두고 살아온 남자 | 한국기행 |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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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그 돈이 제 돈일 줄 알았어요” | 번창하던 사업이 무너지고 낡은 집 한채만 두고 살아온 남자 | 한국기행 |

한적한 길을 달려, 구불구불 깊은 곳으로 들어간 곳. 이런 외진 산골에 사람이 살고있다고? 그 곳에서 만난 한 남자 바로 ‘박화준’씨다. 그는 이 곳에서 홀로, 낡은 집 한채를 두고 살고 있다고 한다. 젊었을 때 도시에서 운영하던 큰 카페를 접고, 그 안에 진열되어 있던 물건들을 집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해 놓았다고 한다. 물론 그 카페덕에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한다. 당시 어머니는 ‘남자는 50살이 되어야지 그 돈이 네돈인지 남의돈인지 안다’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평생 그 돈이 자기것일줄 알았으나, 외환위기때의 부도로 사업에 결국 실패의 쓴 맛을 맞았다고 한다. 결국 아이 둘 데리고 갈 곳이 없어, 산속 허름한 집이던 이 곳으로 찾아오게 되었다는게, 그의 스토리. 이제 아이들도 도시에 있는 중학교로 보냈겠다! 이제 화준씨의 세상이 따로 없다고 하는데..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나의 전원일기 제 1부 - 내 꿈은 트로트 스타 방송 일자 : 2020.12.21 #한국기행 #오지 #산골 #귀농 #귀촌 #IMF #외환위기 #시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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