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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 한국도로공사 1분정리

안녕하세요 여배 1분정리입니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과 개막후 2연패중인 도로공사와의 1라운드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전년도 디텐딩챔피언에 멤버유출이 없었던 우승후보 현대건설의 우세가 예상되는가운데 아시아쿼터 유니를 방출하기로 결정한 도로공사는 국내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한시점입니다 전날 기업은행과 정관장경기에 이어 이틀연속 5세트까지가는 접전이 있었습니다. 1세트는 202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세터 18살 김다은이 선발 출전한 도로공사가 먼저 세트를 따내고 2세트는 현대건설이 세트를 가져오며 현대 건설의 역전승이 예상되었지만 3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도로공사가 가져오며 올시즌 첫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4 5 세트 연속으로 현대건설에게 내주며 도로공사는 승점 1점에 만족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모마가 1호 트리플크라운에 43득점에 45.6프로의 높은 공격성공율을 기록하며 승리했지만 공격점유율도 45프로나 가져가며 모마가 막혔을때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블로퀸 양효진 이다현이 버티는 미들블로커와 우승세터 김다인 등 전체적으로 안정된 팀웍으로 우승후보에는 이견이 없는 모습 도로공사는 우승후보 현대건설을 상대로 아시아쿼터 용병없이 졎잘싸 했지만 아시아쿼터 유니의 대체선수 영입과 fa 최고 연봉액 강소휘의 분발이 시급함. 미들블로커의 무게감이 조금 떨어지지만 니콜로바가 무리없이 적응하고 높이있는 신인세터 김다은과 리베로 임명옥이 시즌을 잘버텨준다면 메가왓티같은 아시아쿼터 용병이 왓을때 현실적으로 봄배구는 충분히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11월 10일에 있을 GS 와의 맞대결이 기대되는 이유는 왜일까 #도로공사봄배구기원 #여자배구 #여자배구갤러리 # #현대건설 #모마 #메가왓티 양효진 #이다현 #위파위 #정지윤 #김다인 #김연견 #니콜로바 #배유나 #배구천재 #문정원 #김다은 #강소휘 #유니 #아시아쿼터 #임명옥 #김현정 #전세얀 #임명옥 #배구리그순위 #koreavoleyball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배구단 #어우흥 사진출처 kovo 데이터출처 네이버 배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