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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e] Space Bomber: Bosses pattern [No miss]

0:00 Opening 0:22 1-2: 아담스키 1:01 1-3→1-4: 트랙슈컨→파치몬 Z 2:20 2-1→2-2: 왕돼지 3:23 2-4: 플랫우즈 4:31 3-1→3-2: 황금 해골 5:28 3-4: 라스트 오파츠 6:32 4-2: 파오 7:24 4-4: 앙골모아→나스카 원숭이 9:12 World 5-3 9:33 5-4: 제로형 시험기 마인드 시커 10:47 6-2, 6-3: 운모킹 12:12 6-4: 100식 트랙슈→G 파치몬→쵸비히게 14:05 Ending (※ 대사 번역) https://www.gamemeca.com/magazine/vie... (보스명칭은 게임챔프 1998년 9월호에서 참조) 다른 영상들 보면서 월드 5 보스 제로형 시험기의 모든 패턴을 알고싶은 탐구심으로 녹화를 시작했다. 어렸을 때 마메로 접하면서 플레이어 기체의 거대 버전과 만났을 때, 자신과 똑같이 집게팔을 뻗어 중보스를 가져다 몸빵으로 써먹는 패턴과, 캡처된 중보스 처치 후에 나오는 독특한 패턴에서 기억에 남았다. [소개] 스페이스 봄버. 건버드 2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사이쿄의 슈팅 게임이다. G 다라이어스마냥 적을 캡처해서 부하로 써먹거나, A+B 버튼을 동시에 눌러 스프레드 봄 처럼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스페이스 인베이더에 가까운 진행 방식 상 인지도가 희박하며, 전멸 폭탄이 없어서 난이도가 높다. 특히 초반 보스부터가 빔이나 브레스 패턴이 있질않나, 뒤로 갈 수록 초견살 패턴을 심상치않게 써댄다. [여담] ※ 2-4 보스 플랫우즈의 대적탄 던지기는 1945의 XFB-1에서 따왔다. ※ 4-2 중보스의 패턴 중 하나는 훗날 1년 뒤에 발매한 1945-3의 섀도우 블라인더로 인용되었다. ※ 5-4 보스의 마지막 패턴은 1945-2의 블록 에이드가 개막 패턴때 쏘아내는 유도탄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 월드 5부터 등장하는 운모 기사의 패턴은 솔 디바이드에서 따왔다. ※ 엔딩 이벤트 중에는 기체 조작이 불가능하나, 집게 사출은 딱 한번만 할 수 있다. 이 타이밍으로 잔해로 떠도는 5면 보스(제로형 시험기)를 회수하면 엔딩 일러스트에 변화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