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우연히 발견한 시골 강아지 새끼 입양 가능할까 (가정견 분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친구 동네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시골 믹스견 새끼 강아지들이 너무너무 예뻐서 아무생각없이 찍어서 올린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정보가 없어 업로드 후 알게된 정보를 글로 대신합니다 -입양 저는 이 영상을 찍기 몇 달 전부터 멍멍이 입양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 아이들이 이쁘다고 즉흥적으로 입양하려고 했던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 영상을 찍은 몇 주후에 믹스(시고르자브종) 유기견 슈밤바를 입양하였습니다. / • 애견샵 다니던 내가 유기견 입양을 결심한 이유 (유기견 슈밤바 입양 계기 영상)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막 데려가는경우는 거의 없고요. 애가 너무 어리니 언제언제가 좋겠다라는식의 대화가 오고간 후 입양을 하곤해요. (최소 생후 60일, 어미 젓 떼고 예의 배우고) 막 데려가지 않아요~~ 하나 더;; 멍뭉이들은 가족이란 개념이 없어요. 젓 뗄때쯤되면 못 알아보거나 경쟁자 혹은 친구로 여기지 내 아들~우리 어머니~ 이런 관계 아닙니다. 어미개와 생이별 시키는게 아니란 말씀ㅎㅎㅎ (강형욱님 영상-강아지는 부모 형제견을 기억할까? • 강아지가 부모 형제견을 기억할까요? |강형욱의 소소한 Q&A ) -강아지의 눈 치료가 다 된것입니다. 몇 년전에 아이가 죽을수도 있을만큼의 심한 병을 앓았는데 천만다행으로 병은 나았으나 그때의 여파로 안타깝게도 눈은 실명이 되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눈은 치료가 다 된 상태의 눈 입니다. -쇠목줄 상상하시는것처럼 무거운것 아닙니다. 쇠사슬 치렁치렁 메달고 다니는게 아니에요;; 또,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긴데 이것은 답답하지 않게 일부러 길게해준것이고 길 경우에 줄이 꼬여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쇠줄은 잘 안 꼬임) 그리고 줄이 약하면 끊어질 수도 있고 멍뭉이가 스스로 끊을수도 있어서 위험합니다. 물론. 당연히 펜스를 치고 풀어놓으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도 있어요. 그리고 울타리 쳐놓고 풀어놓는다고 마냥 안전한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제 채널에 나오는 리트리버와 허스키가 사는집은 울타리를 치고 풀어놓았으나 땅을 파고 집밖을 나갔다가 올무에 걸려서 죽을뻔한 상황이 오기도 했습니다. • 전원주택이 강아지 키우기 좋지만은 않은 이유 (리트리버-) (올무 걸린 리트리버 영상) 이런저런 상황,사정 다 고려해서 쇠줄로 해준것입니다. 이 부분은 시골에서 강아지 한번이라도 키워보신 분 (혹은 쇠줄 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것이라고 생각되요. 또, 영상 시작부분(01:00) 보시면 바닥에 길게 연결된 밧줄이 보이실텐데 이 밧줄따라 마당을 자유로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묶여있다=산책을 안한다? 네..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열악한 환경의 시골강아지들은 그렇게 사는곳이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적어도 이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은 아닙니다. 견주님과 산책다니는 멍뭉이에요. -견주 할아버지는 견주가 아니에요. 영상찍을 때 옆에 오셔서 이것저것 말씀해주셔서 견주신줄 알았는데 근처 밭에서 농사 짓는 분이시라고 하십니다. 댓글로 할아버지 욕하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ㅠㅠ 이 영상 견주님도 보시고 계십니다. 악플 달면 견주님도,할아버지도,저도 속상해요. 처음에도 말했듯이 영상에 담긴 정보가 없어서 오해들 많이 하실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립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신 부분들은 감사합니다만, 적어도 이 영상에서만큼은 요 아이의 귀여움만 느껴주세요ㅎ #은집사주작#유기견냉기#시골새끼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