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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질로 이해하는 바디스윙 몸의 순서 6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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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질로 이해하는 바디스윙 몸의 순서

오늘 내용이 좀 섞여서 어려울 듯 합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1. 몸을 쓰는 매커니즘은 지면 - 발 - 하체 - 허리 - 상체 - 팔 - 클럽 순서 입니다. 바디스윙이라 하면 이 순서를 차례로 거쳐가며 몸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는 스윙 인 셈이죠. (백스윙 - 코일링 - 스쿼팅 or 왼골반 후방이동 - 코어 - 광배 등장성 - 어깨 - 팔 - 임팩트) 도끼질도 언뜻 보면 "팔로" 내려찍는 듯 보입니다만, 슬로우로 보면 모든 순서가 지켜지는걸 볼수 있어요. 이 움직임을 사이드 블로우 로 바꿨을땐 옆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달라보이는 것 뿐입니다. 사이드 블로우의 경우 옆으로 움직이고 숙여져있기 때문에 하나 바뀌어야 하는건 바로 왼골반의 접힘(flexion) 동작 입니다. 2. Early extension 배치기 여기서 배치기 라는 실수가 나오는데, 배치기 (Early extension) 라는 동작의 뜻 자체가 "빠른 폄" 즉, 왼골반이 접히기 전부터 오른골반이 "빨리" 펴진다 라는 개념입니다. 더불어 역학적으로 봤을때도 , 왼골반이 먼저 축을 뒤(후방)으로 바꿔줘야 오른발이 차올랐을때 그 힘을 타겟 방향으로 쓸 수 있어요 . 그리고 우린 이렇게 형성 되어 회전하는걸 "스윙플레인" 이라고 부르죠. 결론: 결국 우린 이 "순서"를 잘 지키는게 힘을 잘 싣는 행위이자, 스윙플레인을 유지하는 행위인거에요. 연습방법: 근데 클럽만 들면 순서를 헷갈리게 됩니다. 따라서, 위 과정을 1/2로 잘라 탑에서 전환이 되는 과정을 하나 배제한 채 클럽이 보잉 된 상태 + 왼골반의 리드로만 공을 떄리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백스윙에서 탑 - 전환 -다운스윙인데 이 전환과정을 만들고 시작하는거죠. 그러면 상체가 먼저 쓰이는게 아닌 하체가 리드를 해야 공이 맞는다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조금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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