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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필수' 학교는 고민중ㅣWhy do Korean teenagers put on makeup?ㅣMBC충북 NEWS 7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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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필수' 학교는 고민중ㅣWhy do Korean teenagers put on makeup?ㅣMBC충북 NEWS

청소년들의 화장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이제 또래 문화가 될 정도로 보편화 됐는데요. 과거보다 학생 인권 존중되는 방향으로 교육 현장이 바뀌면서 학생들의 화장을 막을 수도, 놔둘 수도 없는 학교는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정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업을 마치고 거리에 나온 학생들. 화장으로 한껏 멋을 낸 여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교복을 입지 않았다면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 [ 마지원 임소연/고등학생] "외모 컴플렉스도 가릴 수 있고, 자신감도" 화장품 가게는 빼놓지 않고 들르는 필수 코스. 손님 열에 일곱은 청소년일 정돕니다. [신혜경/화장품 가게 점원] "연한 색상, 만 원을 넘지 않는 제품들 위주"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화장품을 물어봤습니다. 틴트와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을 가진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화장 경험이 있는 학생이 대부분인데, 1/3 이상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손서인/고등학생] "공부와 아무 상관없는 개성, 자기 만족이다." 화장 허용 여부는 학교마다 다른데 제품이 워낙 다양해 기준을 정하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나종관/고등학교 학생복지지원부장] "색조가 있는 거 없는 거, 다 알기도 어렵고" 아예 올바른 화장법을 알려주거나, 부모 동의가 있으면 허용하는 학교도 있을 정도. 어떤 것이 더 학생을 위한 것인지 학교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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