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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작 38:15 같은내용 반복재생 스베덴 보리의 위대한 선물 - 천재과학자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지은이),스베덴보리 연구회 (옮긴이)다산초당(다산북스) 2011-08-12 사후세계의 진실을 알고 나면 죽음의 공포가 사라진다. 나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p33 죽는다는 것은 자신의 영체가 육신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만한다. 분리된 영체는 천사의 안내를 받아 영계로 들어가게 된다. 육신은 영체가 입고 있는 의복과 같다. p37 육체로부터 영이 분리되는 것을 '체외이탈'이라고 한다. 죽는 것은 오직 육체 뿐이다. 진짜 자신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다만 지상을 떠나 영계에 가서 거주하는 것 뿐이다. p40 공감되며 마음에 드는 '나비의 비유' 입니다. 나비는 인간 생애의 상징이다. 나비는곤충으로 한 생애를 살다가 때가 되면 곤충의 옷을 벗고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을 찾아 꿀을 빨고 꽃이 열매를 맺게 한다. 인간도 땅 위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다. p78 모든 공포는 무지에서 온다. 죽은 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데서 공포가 찾아온다. p83 임종자 모두가 최초로 가는 곳은 '중간영계'이다. 이곳은 지상과 천국의 중간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지상생활에서 사랑의 행적에 따라 자신의 영위가 결정된다. p94~95 인간은 한번 지상에 태어나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다만 지상에서 수명을 다하면, 마치 옷을 벗듯이 육신을 지상에 벗어 놓고 영계로 이주하는 것 뿐이다. 고치(지상)에서 탈피한 (영계)처럼. p134~135 중간영계에 머무르는 기간은 일정하지 않다. 어떤 사람이 중간 영계에 오래 머무를까. 이들은 땅 위에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 삶을 산 사람들이다. 영계에서는 땅 위의 사실이 하나라도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 p138, 140, 141 인간은 타의든 자의든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있다. 땅 위에 살면서 죄인이 아닌 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지상에서 저지른 크고 작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곳도 지상뿐이다. 한번 육신을 벗고 영계에 들어가면 지상에서의 모든 죄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p143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용서를 받으려면 뉘우침이나 참회만 가지고는 안 된다. 뉘우침이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 곧 선을 행해야 한다. 의식적으로 죄를 멀리하고 영생을 위한 노력을 거듭해야 한다. p144 지상 백 년은 영원에서 보면 찰나도 못 된다. 인간의 지상 백 년은 훈련을 통한 인격테스트 기간이요,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이다. 178~179 천국은 하늘에 있어도, 천국 가는 길은 땅에 있다. p204 우리는 육체적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영적인 면역력도 강화해야 한다. p243 지상에서의 사랑의 실적만이 천계에 가지고 가는 자산이다. 이렇게 내 삶이 선과 이타적 사랑에 몰입하면 천계의 고급천사들이 내려와 돕는다. p247 영계의 인구는 모두 지구에서 올라간 사람들이다. 하늘의 뜻은 땅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자명해지지만, 현명한 자는 죽기 전에 이 원리를 알고 자유의지를 지상 생애에서 옳게 행사하는 것이다. p271, 274 천국은 특정한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천국에 가면 무슨 종교를 믿다가 왔느냐고 묻지 않는다. p282 스베덴보리 개인의 체험기인 이 책은 종교를 떠나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참평화는 믿는 것이 있을 때 온다고 합니다. 스베덴보리의 영계저술을 읽고 삼중 장애인 사회복지사업가 헬렌 켈러는 죽음의 공포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합니다. #사후세계#죽음#위대한선물#스베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