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ENG│EP47.차야 호텔이야? 기아 EV9텔 /전기차로 밤새 히터틀고 따뜻하게 보내기/노지찾아 12시간 돌아다니다 500km 운전한 썰/전기차로 여행은 충전지옥?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NG│EP47.차야 호텔이야? 기아 EV9텔 /전기차로 밤새 히터틀고 따뜻하게 보내기/노지찾아 12시간 돌아다니다 500km 운전한 썰/전기차로 여행은 충전지옥? 7 месяцев назад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и смотреть ютуб-видео без блокировок ENG│EP47.차야 호텔이야? 기아 EV9텔 /전기차로 밤새 히터틀고 따뜻하게 보내기/노지찾아 12시간 돌아다니다 500km 운전한 썰/전기차로 여행은 충전지옥?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ENG│EP47.차야 호텔이야? 기아 EV9텔 /전기차로 밤새 히터틀고 따뜻하게 보내기/노지찾아 12시간 돌아다니다 500km 운전한 썰/전기차로 여행은 충전지옥?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Загрузить музыку / рингтон ENG│EP47.차야 호텔이야? 기아 EV9텔 /전기차로 밤새 히터틀고 따뜻하게 보내기/노지찾아 12시간 돌아다니다 500km 운전한 썰/전기차로 여행은 충전지옥?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ENG│EP47.차야 호텔이야? 기아 EV9텔 /전기차로 밤새 히터틀고 따뜻하게 보내기/노지찾아 12시간 돌아다니다 500km 운전한 썰/전기차로 여행은 충전지옥?

#캠핑브이로그#전기차차박#노지캠핑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카라반 없이 차박을 다녀왔어요. 날이 따뜻해져서 카라반이 가지 못하는 곳들을 차박으로 다녀보려고 해요. 차박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군산에 있어서 다녀왔는데 하필 돌풍과 폭우가 내렸답니다. 날이 흐려서 에매럴드의 바다는 볼 수 없었지만 처음 가보는 군산의 이곳 저곳 둘러보며 눈 호강 즐기고 왔답니다. 원래 가려던 곳이 막혔고, 유튜브에서 노지 포인트 몇 군데 봐둔 곳들은 캠핑 및 차박 금지 팻말들이 붙어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군산을 벗어나 태안까지 올라오게 되었어요. 군산 근처에 있으려고 했는데 초행길이고 밤도 늦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는 더 늦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자주 갔던 몽산포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정확히 차를 12시간을 타고서야 캠핑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가본 몽산포는 여전히 아름다웠어요. 이번 주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llo. I went camping without a caravan this week. I'm going to go to places where caravans can't go because the weather is warm. I went to Gunsan because the place I really wanted to go for carsleeping, but there was gusty wind and heavy rain. It was cloudy, so I couldn't see the green sea, but I enjoyed looking around Gunsan for the first time. Some of the places I saw on YouTube had signs for camping and no-carsleeping. I had no choice but to leave Gunsan and come all the way to Taean. I was going to stay near Gunsan, but it was my first time, and it was late at night, so I thought it would take longer if I looked around. So I just went to Mongsanpo, where I used to go often. It took exactly 12 hours to go camping. Mongsanpo, which I haven't been to in a long time, was still beautiful. Thank you for watching this week as well. 🎥영상에 사용된 장비 루프탑텐트-툴레어프로치 루프탑 s사이즈 자동차-기아 EV9 카라반-아드리아 아비바360DK 드론-DJI매빅미니3 카메라-sony a7c, 고프로8, 아이폰15pro 멀티쿠커-모던하우스 Instagram : / rami_camp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