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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추미애 장관 부적격!자율후원:농협010 5329 3606 08송만기

추 후보자 아들이 올해 9월 승용차를 구입하면서 편법으로 '장애인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추 미애가 제출한 자동차등록증에 따르면, 승용차 지분은 아들 서모씨가 99%, 추 후보자 배우자 서성환 변호사가 1%를 갖고 있다. 추 후보자 배우자는 장애가 있다. 배기량이 1999cc 이하인 차를 장애인과 공동으로 구입하면 취득세·자동차세 면제, 장애인 구역 주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승용차 하나 사는데도 그런 꼼수를 부리는 아주 비양심적인 자들이다. 추 배우자의 실력이 조국스럽다는 점에서 대단히 우수하다. 1%지분으로 아들이 장애자 대우를 받도록 했으면 사회 복지 혜택의 신기원을 만들었다고 보인다. 국회의원 그리 오래하고 남편은 변호사인데, 즉 돈도 아주 많은 부자가 이런 곰수를 부릴 것인가?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못살아도 그런 지저분한 일을 안한다. 추미애 가족도 아직 비리가 안나와서 그러지 슬슬 터질 것이 많아질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장관 자격 부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