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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꽃(草と花) / 김희정 사모

[CCM가사] 풀과꽃(草と花) [김양규 작사 . 이동엽 작곡] 1. 베려고 생각하면 풀 아닌 것이 없고 刈ろうと思えばみんな草だが 품으려고 생각하면 꽃 아닌 것이 없지만 抱こうとおもえばみんな花なのに 풀같은 나를 꽃처럼 품어주시는 하나님 草だった僕を花に抱かれた神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愛します 愛します 主ょ愛します 2. 꽃도 예사로 보면 풀이라고 하는데 花もふっと見ればみんな草だが 풀도 자세히 보면 꽃이라고 하는데 草もじっと見ればみんな花なのに 풀같은 나를 꽃으로 보아주시는 하나님 草だった僕を花に見られた神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感謝します 感謝します 主ょ感謝します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 103:15) 악보는 카페에 있습니다. 오직 주만 http://cafe.daum.net/lord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