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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화를 하는 이유 / 영화과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 다른 일도 많은데, 왜 하필 영화를 하고 있지? " 누가 우리더러 영화 하라고 시킨 적도 없는데, 우리가 영화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각자의 이유, 각자의 고뇌, 각자의 고민들. 그럼에도 영화를 하는 우리들. 영화를 전공하거나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 번씩 물어보고 싶은 질문. ' 우리가 영화를 하는 이유 ' 𝐇𝐮𝐧𝐜𝐡𝐢𝐯𝐞 𝐩𝐫𝐞𝐬𝐞𝐧𝐭𝐬 & 𝐒𝐂𝐇 𝐓𝐡𝐞𝐚𝐭𝐞𝐫,𝐅𝐢𝐥𝐦 - 훈카이브 &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_ 𝗦𝗧𝗔𝗙𝗙 기획 / 각본 / 감독 / 촬영 / 편집 / 녹음 / 색보정 : 박성훈 ( @02.seonghun ) 𝗖𝗔𝗦𝗧 연출분과 : 심재후, 신현태, 강민종, 김보민, 장혜원 𝗠𝗢𝗥𝗘 𝗖𝗥𝗘𝗪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학부생들 𝗦𝗣𝗘𝗖𝗜𝗔𝗟 𝗧𝗛𝗔𝗡𝗞𝗦 𝗧𝗢 이동진, 아이유, 양조위, 이주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𝗧𝗘𝗔𝗠 '부착금지' 강지훈, 김주미, 홍수빈, 정윤경, 이재원, 김원종, 강민종, 고지성, 박기련, 신라연, 이소정, 김재곤 𝗕𝗚𝗠 County Lines - Telecasted Twin Moon - Ashley Shadow _ *영상에 음주를 섭취한 텐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증,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영화 #영화전공 #낭만 #술 #영화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