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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와인이 '뻑' 났던 시음기 : 고가 와인의 가성비와 상태에 대해서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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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와인이 '뻑' 났던 시음기 : 고가 와인의 가성비와 상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터보 832 입니다. 이번주에 도멘 르플뢰브 슈발리에 몽라쉐 2005 를 테이스팅 했는데 역시 과숙 되어 있었네요. 경험상 5병 중 3병은 상태가 거시기 한 것 같습니다. 르플뢰브는 영빈은 코르크 불량 문제가 해결되어 이슈가 없어졌는데 유독 올빈들의 뻑이 많아 '뻑'플뢰브라고 불립니다. 자세한 시음기는 와인원 카페(네이버)에 남겨두었고 / 개인적으로 이번 시음은 상파뉴의 1979 가 얼마나 좋은지 체감했고, 도멘 머트레이 코르통 샤를마뉴 2006 빈이 비싼 화이트 와인들을 다 발라버리는 걸 보면서 '르후아'의 이름일 뿐 지역단위 와인은 굳이 이 돈 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이탈리아 끼안티 클라시코 와인은 너무 훌륭했지만 후반부에 먹어서 시음 노트를 안적어 따로 남기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급등한 르후아의 엔트리급 와인을 비싸게 사먹는 게 돈이 제일 아까운 것 같아요. 부르고뉴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좋은 생산자들 / 가성비가 괜찮은 생산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오베르나 피터마이클 올빈을 잘 안삽니다. 미국 인플레가 반영되어 가격은 올랐는데 그 가격이면 대안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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