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땅값이 싸서 이사온 것 뿐인데 여기로 오길 진짜 잘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된 해발 450미터 산자락 부부의 시크릿 가든 | 집 짓기 | 가드닝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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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해발 450m. 산자락을 따라 오르다 보면 여름 향기가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임소현, 김영미 부부의 비밀의 정원. 집을 직접 지을 만큼 솜씨 좋은 남편이 돌을 쌓으면 생활 원예에 일가견 있는 아내가 돌담에 꽃을 심으며 부부 둘이 합심해 일군 정원에는 요즘 여름꽃 수국이 한창이다. 13년 전, 연고 없던 영월 산골에 터를 잡고 벼농사 빼고는 소량씩 모든 농사를 다 지으며 자급자족 삶을 꾸려온 부부! 7년 전 아내 영미 씨가 정원의 관심을 두면서 부부의 여름은 더욱 바빠졌다. 비오는 여름은 꽃을 옮겨심기 가장 좋은 날, 정원 가꾸느라 몸은 바빠졌어도 마음만은 한없이 가볍다. 정원이 주는 그 매력에 취해 여름 장대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이 찾아왔다. 영미 씨가 3년째 진행 중인 ‘팜가드닝’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가드닝을 배우고 농사지은 채소로 함께 요리해 만찬을 나누는 시간, 눈도 마음도 쉬어가는 부부의 정원에서 여름을 만끽해 본다. #한국기행 #강원도영월 #가드닝 #팜가든 #집짓기 #원예 #라이프스타일 #자급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