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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미국 일주 41화, 엘파소(El Paso) – 텍사스주의 국경 도시 엘파소에서 보물찾기와 미션 트레일을 둘러보다

수정합니다 - 영상 자막에 오타가 있습니다. 멕시코의 '사우다드 후레아즈'를 '시우다드 후아레스'로 수정합니다. #미국 #미국여행 #미국일주 #80일간의미국일주 #자동차여행 #텍사스주 #엘파소 #리오그란데 #서부영화 #무법자 #멕시코국경 #미션트레일 #미션 #마야빠야 #마야빠야의여행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야빠야의 미국 여행, 마흔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텍사스주의 국경 도시이자 서부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도시 엘파소를 둘러봅니다. 미국과 멕시코 사이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는 두 나라의 자연스러운 국경이 됩니다. 엘파소에서 강을 건너면 바로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척자와 무법자, 인디언들이 북적이던 곳으로 서부영화의 배경이 되던 도시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엘파소 시내를 둘러보며 역사적인 건물을 찾아보는 ‘엘파소 보물찾기’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진 미션을 둘러보는 ‘미션 트레일 투어’에 함께하여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봅니다. blog : https://blog.naver.com/hl2xli 카메라 : SONY DSC-HX400V Nikon D700 렌즈 : ZEISS Vario-Sooar 2.8-6.3 4.3-215 Nikon AF-S NIKKOR 24-70mm 1:2.8G Nikon AF MICRO NIKKOR 105mm 1:2.8D Nikon AF VR-NIKKOR 8—400mm 1:4.5-5.6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