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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강 후편 ] 그리스도의 강론 맥도널드 베인에게 임하신 그리스도의 기록 사랑의 참 의미와 생각의 힘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에도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신에 대한 믿음과 동경이 내면에 존재했고 이제서야 저 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직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책이나, 오래 전 이 책의 감명을 받은 분들의 노력으로 번역본이 많은 곳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그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책을 원하시는 분은, 인터넷에 그리스도의 강론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곳에 게시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1강의 두 번째 입니다 사랑의 참 의미와 오직 사랑만이 실재하고 참이며 신의 본질임을.. '티벳 성자를 찾아서'의 영상과 같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수 있습니다 ( 티벳 성자를 찾아서 3부에서 맥도널드 베인이 깨달은 사랑에 대해서 여기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말씀하고 계십니다 )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의 팔에 안겨 있는 신성한 어린이의 상징은, 모든 어린이로 태어나는 그리스도의 상징일 뿐이다. 아버지는 모든 어린이 각각으로 개별화 되어, 신의 영원한 아들인 그리스도가 지상의 삶으로 태어나는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manifest). 이는 우리 모두가 신의 일부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험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닌 살아있는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생명을 다시 들어올리기 위해 십자가 못 박힘으로 나의 생명을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본질은 사랑의 무한한 실재인 근원에너지이며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승천은 이 실체(Reality)를 참으로 깨닫는 것이다 역시 위와 같은 뜻 입니다 그리스도는 네 안에 있다. 외부로부터는 아무런 도움이 있을 수 없다; 한 영혼의 진보는 전 인류를 고양시키고, 그들 모두는 하나가 될 것이다. 이를 깨닫기 위해서는, 침묵 속에서 '내안의 나'를 찾아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려움은 자아가 이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생겨난 사념적 힘(Thought-power ) 이고, 혼과 육체를 통해 흐르는 생명력을 방해 하는 일시적인 영향력을 가질 뿐이다. 두려움은 실체없음이야 허상임을 뜻 합니다 네가 (you) 주(Lord)였다는 것을 알까 두려운가? 그리스도가 너의 진짜 자아라는 것을 아는 것이 두려운가? 신만이 홀로 존재하고, 그 자신을 표현 하는 것이 그분이고, 그분의 창조물인 네가 그분과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 두려운가? 그 모든 미망과 '제한적인 나'를 버려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이 신이므로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힘에 틀림없다. 사랑은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한다. 사랑은 본질상 어떤 것으로부터도 분리될 수 없다. 그것은 모든 실제 표현의 배후에 있는 원인이기 때문이며, 다른 모든 조건이 제거되었을 때 남아 있을 것이다.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신은 본질은 오직 사랑이고 존재한느 모든 것의 근원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선지자가 잠언에 기록한바, 나의 아들아 꿀은 좋은 것이니 이것을 먹어보라. 그리고 네 입맛에 단 벌집을 먹어보라. 네가 지혜의 지식을 발견할 때, 지혜의 지식도 네 영혼에 그러하리라. 그때 보상이 있을 것이며, 너의 유산 (expectations)은 끊이지 않으리라. 여기서의 유산은 '물질'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가 기도할 때, 네가 구한 것이 이미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러면 그것을 가지리라. 네가 구할 때 신의 마음 안에서 구하라; 그러면 그것은 영에 자리 잡힐(established)것이다. 그리고 네가 이해 있는 믿음으로 (understanding Faith) 너 자신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다는 조건 하에서. 영에 자리 잡힌 것은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우리에게 부여된 창조의 능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웨인 다이어도 네빌 고다드도 모두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미 이루어졌음을 알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 고다드와 머피 박사님 등 왜 그토록 많은 분들이 성경에서 답을 찾고자 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