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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오부치공동선언 20년…日언론 '독도 일본땅' 주장 노골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DJ-오부치공동선언 20년…日언론 '독도 일본땅' 주장 노골화 [앵커] 오늘(8일)은 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추구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양국 정부와 학계에서는 양국 간 우호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 내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전혀 다른 목소리도 흘러나왔는데요. 도쿄에서 최이락 특파원입니다. [기자] "한국 정부는 다케시마를 둘러싼 영토문제에 대해 독선적 주장을 반복했다." 일본 극우 요미우리신문이 김대중-오부치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내보낸 사설 내용입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입니다.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우리의 일관된 입장을 '독선적 주장'이라고 부정한 것입니다. 요미우리는 "공동선언 이후 반일 내셔널리즘이 강해졌다. 문재인 정권도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무시하고 있다"며 "이는 미래지향에 반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최근 일본 해상자위함이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욱일기를 게양하고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려다가 우리나라가 반발하자 불참하기로 한 점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측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고 불참하기로 한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신문도 욱일기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움직임을 거론하며 "한국이 미래지향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공동선언 이후 양국 국민의 상호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평가한 뒤 양국 정치인들이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최이락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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