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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닭털을 팔아서 지은 집 [생금집] / 한옥 고택투어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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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닭털을 팔아서 지은 집 [생금집] / 한옥 고택투어

인트로 코리아는 한국의 전통고택을 유튜브에서 가장 아름답게 촬영해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택에 관한 역사적 배경이나 정보는 저 보다 전문가들이 많으시므로 검색을 통해서 얻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항상 인트로코리아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 고택입니다. 함께 구경해 보시지요. 조선 후기, 시흥시 죽율동에 김창관(실존했던 인물)이라는 노인이 살았는데 어느 날, 근처의 섬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우물(생금우물) 옆에서 쉬고 있었는데, 반짝거리는 것이 있어 가까이 가서 보니 샛노란털을 가진 닭이 한 마리 있었습니다. 그가 닭을 보자기에 싸서 집에 돌아와 보니, 보자기에 닭의 깃털 하나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보기에 그 깃털은 아무리 보아도 보통 닭의 깃털 같지가 않아서 , 금가게에 가서 확인해 보니 그것은 진짜 금이었습니다. 금 닭털은 며칠에 한 개 씩 생겼으며, 노인은 이 닭털을 팔아서 땅을 사고 이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횡재를 하면 일을 하지 않고 편하게 살 텐데, 노인은 횡재를 했음에도 항상 근검절약 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후, 노인이 황금 닭을 얻었다는 소문이 마을에 퍼졌고, 이때부터 이 집을 생금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 년 후 시집간 딸이 다니러 왔다가 살림이 크게 달라진 것을 보고 놀라서 어머니에게 물으니, 어머니는 황금 닭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고, 욕심이 난 딸은 몰래 그 닭을 치마폭에 싸서 시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이상함을 느끼고, 치마 폭을 보니, 황금 닭이 돌덩이로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딸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에게 닭을 돌려 드리고 용서를 빌었으나, 돌덩이가 된 황금닭은 다시 황금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딸을 용서하고 재산을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이 고택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분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iheung.grandculture.net/sih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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