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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문 돌입한 GTX-A, 기자가 직접 타 봤습니다 / KBS 2024.02.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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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문 돌입한 GTX-A, 기자가 직접 타 봤습니다 / KBS 2024.02.23.

사업 기간 10년이 걸린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A의 첫 개통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마지막 시험 절차인 영업시운전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개통 전 가장 중요한 과제도 있습니다. 오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깊이 40m, 지하 4층에 있는 GTX-A 수서역 승강장입니다. 대기하던 열차가 운행 계획표에 맞춰 예정된 시각에 출발합니다. 다음 달 30일 우선 구간 첫 개통을 앞두고 '영업시운전'이 시작됐습니다. 영업시운전이란 실제 영업조건에 맞춰 운전분야 23개 항목, 영업분야 22개 항목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20일간, 열차 1,300여 회를 투입합니다. [박병노/GTX-A운영 기술계획처장 : "열차운행 스케줄 및 영업설비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승무원의 노선 숙지와 업무 숙달 훈련이 주 목적이 되겠습니다."] 앞서 두 달간 진행한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은 큰 문제 없이 마쳤습니다. 수서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막 동탄역에 도착했는데요, 시간을 재보니 19분 나왔습니다. 계획한대로 속도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이처럼 시간을 맞추는 것만큼 중요한 건 안전확보입니다. ENG+ 대심도 지하인데다 승강장 간 거리가 멀고 특히 기존 고속열차와 선로를 함께 써 오가는 열차는 많아집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 관계 기관들은 안전 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병노/GTX-A운영 기술계획처장 : "GTX 차량 간 견인훈련, 그다음에 승객 대피훈련 등이 영업시운전 기간에 총 4회에 걸쳐서 지금 계획돼 있습니다."] GTX 연장과 신설도 공식화한 만큼 우선 개통 구간의 안전과 성공 여부는 다른 노선 추진에도 영향을 줄 거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개통 전후 현장에 비상근무반을 꾸리고 안전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영상편집:김지영/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GTX #연장 #급행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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