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토라포션 51 신명기ㅣ니짜빔 נצביםㅣ주님 앞에 설 그날이 있다ㅣ강성민 목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토라포션 51 신명기ㅣ니짜빔 נצביםㅣ주님 앞에 설 그날이 있다ㅣ강성민 목사

토라포션 51 신명기 니짜빔 נצבים ※ 이번 주 설교 진행을 못해서 2018년 녹음파일을 제공해 드립니다. 아래의 정리된 글도 참고해보세요. 모세의 글 - 신 29:10-30:20 선지자의 글 - 사 61:10-63:9 사도들의 글 - 롬 1:10-22 1.주제 단어, 니짜빔(נִצָּבִים) 이번 주 주제단어는 니짜빔 נִצָּבִים입니다. "나짜브"라는 단어에서 변형이 되었습니다. "서다, 기둥, 그루터기, 참호, 파수대"의 뜻을 가집니다. 이번 주 본문은 모든 백성이 그 앞에 설 "한 날"이 있음을 가르쳐줍니다. 본문의 첫 시작 단어가 "하욤(היום)"입니다. 현대 히브리어에서는 이 단어가 "오늘"이라고 번역되지만, 고대 히브리어로의 번역은 "그날"이 맞습니다. 너희 모든 로쉬와 지팡이들, 장로들, 리더들, 남자들은 물론 아들과 딸, 아내, 진중의 객, 심지어 나무 패는 자들 모두가 서야 할 그 날이 있다! 여호와의 보좌 앞에 서게 될 날. 그날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삶을 살아내라는 토라포션 말씀입니다. 유학에도 "정명론"이 있습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라 하여, 임금은 임금 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 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 답게, 자녀는 자녀 답게 살아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각자가 받은 달란트와 위치에 따른 삶을 충실히 살아낼 것을 말합니다. 말세를 준비하는 우리의 대처는 어떠해야 합니까? 지금 주신 달란트와 위치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지금 나에게 주신 가정, 교회, 직장, 은사를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가꾸고 최선을 다해 돌보는 것이 "우리의 종말론"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그날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불심판이 있다. 이번 주 본문 29장 23절에는 여호와 앞에 서게 되는 날, 불순종한 사람들에게 임할 표징으로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와 스보임에 임한 불심판을 예로 듭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건은 장차 임할 진노의 날의 모델입니다. 우리는 그날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심판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말씀대로 시작했고, 말씀대로 끝날 것입니다. 3.듣고 지켜 행하라. 신명기 30장은 듣고 지켜 행하는 삶이 주는 복에 대해서 다시 말합니다. 신명기의 강조점은 명확합니다. 너희가 이 땅과 다음 세상에서 복을 누리고 싶으냐? 듣고, 지켜, 행해라. 인생의 생사화복이 거기에 있습니다. 4.하욤(היום)은 바로 오늘입니다. 현대 히브리어가 하욤을 "오늘"로 번역하는 것은 마지막 때를 사는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그날"에 집중합니다. 예수님이 오실날만 기억해서 집팔고 땅팔고 냉장고 팔아 하얀 소복 입고 주님을 기다리려 합니다. 아닙니다. 그날이 오늘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의 사명에 진력합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오늘"은 주님이 주신 특별한 시간입니다. 오늘을 "그날처럼" 살아냅시다. 그렇게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 강성민티비: 토라와 케투빔 안내 사역문의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 www.smsu.or.kr ⚡️ 후원 및 헌금 ⭐️프로라이프운동: 부산은행 101-2076-4144-01 프로라이프멤버스 ⭐️북한인권운동: 농협 356-1482-1975-73 지현아(NKGN) ⭐️헌금: 부산은행 101-2005-7953-08 생명수교회 ⭐️개인후원: 국민은행 110802-04-191438 강성민 Paypa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