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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내지도부 만찬...내일 특검법 재표결 / YTN 2 час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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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내지도부 만찬...내일 특검법 재표결 / YTN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이승훈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포함해 3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습니다. 또 국회로 되돌아온 3개 법안은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야의 치열한 수싸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윤 대통령과 여당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 한동훈 대표가 빠지면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죠.정국 주요 이슈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 이승훈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어젯밤에 끝난 대통령실 만찬 소식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빠진 것을 두고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이승훈] 한동훈 대표가 당연히 가야 할 것 같은데 안 가는 걸 보면 역시 대통령이 확실하게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 거의 왕따 수준이 아닌가 싶고요. 그런 측면에서 국정이 잘 운영되어야 되는데 여야의정 협의체도 이야기했는데 정부가 협조를 하지 않고 또 김건희 특검법까지도 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필리버스터조차도 못하잖아요, 여당이. 그건 그만큼 방어가 어렵다는 것인데 그 정도 수준에서 지금 국정운영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한심하게 느끼실 것 같고요. 지금 뉴스에서 자꾸 밥 얘기, 독대 얘기 이게 나오고 있잖아요. 건실하고 뭔가 개혁이 이뤄지고 연금개혁이 되고 여야의정 개혁이 되고 이런 것들이 돼야 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대해서 국민들이 굉장히 한심스럽게 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만찬 이후에 여당 원내지도부의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 내용 들어보고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대통령과 당 대표의 대화가 필요하다면 그건 다른 형식으로 추진돼야 하는 거지, 상임위 간사단 만찬에 당 대표를 끼워서 하는 방식이 돼선 안 되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필요하다,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의료개혁이 의료계 또는 의사 집단을 대척점에 두고 추진하는 게 아니고…] [앵커] 대통령과 당대표의 대화가 필요하면 다른 형식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거다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사실 한동훈 대표가 독대 요청을 했습니다마는 대통령실에서는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길어지고 있을까요? [서정욱] 먼저 야당에서 자꾸 한동훈 대표하고 대통령을 자꾸 갈라치기하려는 이런 공작을 많이 하고 있다고 봐요. 그걸 확대해서 너무 해석해서 계속 분열 공작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식사모임도 성격이 다양하게 있는 거예요. 얼마 전에 지도부하고도 만났고요. 이번에는 국감 앞두고 원내대표하고 상임위원장이나 간사하고. 그다음에 필요하면 한동훈 대표하고 독대도 하는 거고요. 어제 빠졌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마치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이래서는 안 되고요. 다만 독대라는 것도 타이밍이 있잖아요. 지금 무슨 내용인지 알거든요. 의료개혁을 2025년에도 백지화하자, 이런 저번의 건의, 또는 김건희 여사 사과 문제 다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그 타이밍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독대를 안 잡고 있을 뿐이지. 이거는 독대 한 번 안 했다고 해서 엄청나게 갈등이 있는 것처럼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앵커] 거절의 수순은 아닌 거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거예. 한편 어제 윤 대통령이 24번째 법...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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