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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복원을 염원하는 '월요미사'

새만금으로 인한 생태와 수질의 문제, 환경 파괴에 따른 엄청난 비용초래 결과는?“"지구와 새만금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과 생태계 복원이 절실하다. (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에 총길이 33km의 방조제, 총면적 40.100ha의 토지 조성 현재 세계최대 규모의 방조제, 1조 7천억원의 공사비용을 소모 한 사업) 새만금 위원회는 2024년 새만금 해수유통의 방법과 기본계획 변경을 논의할 예정이며 전북도민을 중심으로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 전북도민서명운동본부(아래 상시 해수유통 운동본부)가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최근 전국불교환경연대 법만 스님과 천주교 전주교구 생태환경위원장 길성환 신부 등이 상시 해수유통 운동본부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등 종교계도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 운동에 동참하며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과 생태계 복원 요구가 확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상시해수유통 #천주교전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새만금 #방조제 #간척지 #환경파괴 #생태계복원 유투브 중계    / @tv-lo4ds   with CameraFi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