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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다! BMW 5시리즈 실차주 리뷰. (G60 520i MSP)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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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다! BMW 5시리즈 실차주 리뷰. (G60 520i MSP)

안녕하세요. Dooving입니다. 이 영상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지 몰랐습니다. 덕분에 저는 1년 넘게 구독자 300명이었는데, 일주일 만에 1천 명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댓글에 답변을 남기려고 했는데, 댓글이 150개가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저도 본업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답변을 다 달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하트는 다 누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댓글 중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하나 있어서 이 글로 답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지난 3시리즈 5시리즈 비교시승 영상에서는 520i에 대해서 안 좋게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왜 바뀌셨나요?" 다른 영상들에서 조금씩 설명했었는데 아무래도 인기가 있었던 영상이 아니었다보니, 기존 구독자분들께서 보시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5시리즈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아쉬워 했던 부분 1. 센터 콘솔은 마치 7시리즈 같은 플래그십 세단에서나 기대할 수 있을만큼 조작감이 뛰어난 것에 비해, 창문을 여닫는 버튼 부분이 갈바닉 버튼 같은 고급스러운 버튼이 아닌 단순 플라스틱 버튼이 아닌 부분이 아쉬었습니다. - 이 부분은 이번 영상에서도 대시보드 등 가죽소재에 대한 불만으로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2. 제가 탔었던 3, 4, Z4에 비해서 스티어가 가벼운 게 전기차 같아서 그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 - 이 부분은 고속주행 해보니까 스티어의 감도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5시리즈는 컨셉 자체가 비지니스 세단, 대형 세단을 지향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가볍고 부드러운 스티어 조작감이 오히려 이번 5시리즈의 컨셉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520i에 대해서 아쉬워 했던 부분 1. 베간자 시트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컸습니다. - 이 부분은 제가 비교시승을 하다보니 530i와 520i를 바로 탈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530i의 메리노 가죽 시트가 워낙 좋아서 베간자 시트가 상대적으로 너무 안좋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520i만 다시 시승해보았을 때, 베간자 시트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520i를 실제로 구매하고 시간이 조금 흐르니까 베간자 시트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아주 좋은 시트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상에서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M340i가 아니라 5시리즈를 사게 된 이유 제가 Z4를 타보니까 공도에서 드라이빙을 즐길만한 곳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민폐끼치면서 운전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특히나 저는 강서 쪽에 살고 있기 때문에 와인딩 코스도 없습니다... 그래서 m340i를 사봤자 즐길 수 없겠다 싶었고, 520i로도 출력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에 BMW 드라이빙센터가 가깝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원할 때는 서킷에 가서 트랙주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프로그램을 듣고 있습니다ㅎㅎ 530i가 아니라 520i를 사게 된 이유. 1. 출력 저는 30대 초반이고 싱글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많이 태울 일이 없고 저 혼자 타기 때문에 520i로도 출력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정이 있어서 사람을 많이 태우고 짐도 많이 싣는 분들은 무게가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출력이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2. 내구성 520i와 530i는 같은 엔진을 사용합니다. 시기에 따라서, 자동차 모델에 따라서 내부 부품의 소재라든가 일부 구성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현재 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4기통 터보 엔진의 성능을 끝까지 사용하는 530i는 좀 밟는 스타일로 주행을 하면 아무래도 미래에 누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독일차 고질병인 누유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압력과 열을 받고 쿨링을 하고를 반복하면서 가스켓이 데미지를 입고 그 사이로 누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520i가 530i에 비해서 출력에 대한 마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530i가 고장이 날 것이다,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확률 문제이고요. 그리고 차량 관리만 잘 하면 주요 부품에 대한 문제는 생길 확률은 적고, 언급한 가스켓 같은 소모품 수준에서만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아래 두 가지 이유로 530i가 필요 없습니다. 1. 공도에서 얌전한 주행을 하고 서킷에서 트랙주행을 할 예정 2. 싱글이기 때문에 짐도 적고 주로 혼자 탐 아무래도 다른 사람을 태울 일이 많으신 분들은 4존 에어컨도 매력적이고, 출력 부분에서도 좀 더 여유가 있으면 좋기 때문에 530i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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