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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탄핵' 발언 '농담'이라고 주워 담으며 "연락 받았다"...어디서? 김용남 "용산일 것"｜지금 이 뉴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씨가 '날 잡아넣으면 한 달이면 대통령이 하야하고 탄핵당한다'고 했던 발언을 '농담'이라고 주워 담고 어디인지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이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서자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이 "용산에서 연락이 온 것, 명씨가 본인 신변에 대한 안전 보장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읽힌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김용남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