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하남 교산 송파하남선 신설역과 GTX-D노선 신설역 예정 위치와 B3, B5블록의 입지분석, 평형별 타입과 분양가, 청약자격까지 완벽 총정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하남 교산 송파하남선 신설역과 GTX-D노선 신설역 예정 위치와 B3, B5블록의 입지분석, 평형별 타입과 분양가, 청약자격까지 완벽 총정리

첫 번째, 하남 교산 B3블록과 B5블록의 입지분석 결과는? B3블록과 B5블록은 하남 교산신도시 내에서 북쪽, 스타필드 하남과 미사지구 남쪽 인근에 위치한다. B3블록과 B5블록 외에 B4블록, B6블록, A7블록, A8블록, A9블록, A10블록이 8개의 아파트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 대단지가 완전 대박인 것은 초품아 수준이 아니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을 모두 가까이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자녀가 있거나 자녀를 둘 계획이 있는 학부모라면 정말 탐낼만한 입지다. ​또한 북동쪽과 북서쪽 모두에 5개의 주상복합 용지가 있어서 주거 뿐아니라 상업시설도 대거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동남쪽의 단독주택 용지 또한 특별계획구역을 품고 있어 점포겸용주택으로 개발될 경우 대규모 먹거리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에 충분할 것이다. ​여기에 남서쪽 6개의 자족시설 용지에 첨단기업과 지식산업센터까지 대규모로 입주한다면 직주근접 아파트로 인기가 높을 것이다. ​단지 서쪽으로 하천이 흐르고 있어 수변공원 인프라도 누릴 수 있고, 녹지공간도 아주 풍부해 보인다. ​북쪽의 주차장과 광장 덕분에 막힘 없이 탁 트인 뷰를 만끽할 듯하다. 이 대단지 아파트와 주상복합 용지 및 특별계획구역 사거리에 송파하남선 3번째 신설역과 GTX-D노선 신설역이 생길 가능성도 높게 보여진다. 두 번째, 하남 교산 B3블록과 B5블록의 평형별 타입과 분양가는? 공모전에서 당선된 B3블록 단지 조감도다. 하남 교산 B3블록과 B5블록에 대한 사전청약 예정시기는 올해 12월이다. ​B3블록 공급 타입과 세대 수는 30평형 전용 74㎡ 382세대, 34평형 전용 84㎡ 470세대다. B5블록 공급 타입과 세대 수는 30평형 전용 74㎡ 144세대, 34평형 전용 84㎡ 313세대다. ​아직 모집공고 전이어서 정확한 분양가를 알 수는 없지만 지난해 11월에 분양한 A2블록의 평당 분양가가 1855만원이었던 점을 참고한다면 30평형은 5억5700만, 34평형은 6억3천 수준이다. 물론 입지면에서 A2블록보다 월등하게 우수하기 때문에 분양가는 조금 더 올라갈 수 있다. ​A2블록에는 30평형대 공급이 없었던 탓에 평형별 방, 거실, 주방의 위치까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올 7월에 사전청약을 했던 남양주 왕숙 S11블록의 유닛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남양주 왕숙 S11블록 30평형 전용 74㎡ 유닛이다. 방 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에 알파룸과 드레스룸, 파우더룸까지 갖추고 있다. 안방과 주방 쪽에 작은 발코니 2개가 있다. 방3개와 거실이 모두 햇빛을 받을 수 있는 4BAY 구조다. 남양주 왕숙 S11블록 34평형 전용 84㎡ 유닛이다. 30평형과 구조는 같지만 조금씩 더 넓다. 특히 알파룸 사이즈가 작은 방과 비슷할 정도로 크고, 주방 쪽 발코니도 꽤 넓다. 세 번째, 하남 교산 B3블록과 B5블록의 청약조건은? 하남 교산 B3블록과 B5블록은 아직 입주자모집공고 전이어서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공공분양 A2블록의 모집공고를 기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모집공고는 시기와 블록별로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12월 입주자모집공고가 나면 반드시 청약조건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야 한다. 해당지역 우선은 전체의 30%이고 사전청약 공고일 현재 하남시 2년 이상 거주자다. 다만, 2년 미만자는 본청약 공고일까지 2년을 채우면 된다. 본청약 예정일은 2024년 9월로 예정돼 있고, 실제 더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6개월 정도 거주했다면 해당지역 우선으로 청약하는 게 좋겠다.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 20%, 서울과 인천 등 기타 수도권 거주자 50%다. 서울, 인천 등은 거주기간 제한이 없어 현재 주민등록만되어 있으면 청약이 가능하다. ​주민등록 상 가족 전원이 무주택이어 한다. 도시형생활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의 분양권과 입주권 모두 주택으로 보기 때문에 주택이라고 생긴 것은 정말 아무 것도 없어야 한다. ​주택의 지분을 1%만 갖고 있는 것도 안된다. 다만 상속으로 인한 지분은 부적격 판정 후 3개월 내 처분 조건으로 가능하다. ​전용면적 20㎡ 이하의 주택은 딱 1채만 갖고 있으면 무주택으로 인정받는다. 이것도 2채 이상이면 안된다. ​주민등록이 함께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갖고 있는 주택은 상관없다. 다만 노부모부양 특공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부모가 집이 있으면 안된다. ​주거용오피스텔을 포함한 오피스텔이나 상가는 여러 개를 갖고 있어도 청약과 무관하지만 자산보유기준에서 건물과 토지를 합하여 공시가격 합계 2억1550만 이하여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소득기준은 일반공급과 특공별로 상이하지만 일반공급 기준에 따라 3인 가족 월 620만원 이하, 4인 가족 월 720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저축 2년 이상과 월 24회 이상 납입해야 하고, 세대주만 가능하다. 또한 본인 뿐아니라 주민등록 상 가족 모두가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의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혼부부 특공 1순위는 혼인기간 7년 이내로 혼인기간 중 자녀를 출산하여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인 자녀가 있어야 한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임신 중 태아와 입양 한 자녀도 인정된다. 또한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1순위에 해당한다. 해당 아파트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 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는 2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생애최초 특공은 세대주인 본인을 포함해 주민등록 상 가족 모두가 단 한번도 집을 산 일이 없어야 한다. 결혼 전 남편이나 아내가 집을 샀다가 판 적이 있어도 청약이 불가능하다. 일반공급 1순위 조건을 갖춘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금액이 6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사전청약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중이거나, 이혼을 한 경우라면 미혼인 자녀가 있어야 한다. 과거 1년 내에 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나 자영업자로 총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했어야 한다. ​다자녀 특공은 만 19세미만 자녀 3명 이상이다. ​노부모 부양 특공은 아버지, 어머니, 장인, 장모 등을 3년 이상 계속하여 같은 주민등록상에 올려놓고 부양한 경우다. ​기관추천 특공은 지자체 추천 장애인, 보훈지청 추천 국가유공자, 국가보훈처 추천 장기복무 제대군인, 지자체 추천 다문화가족 등이 있는데, 특히 중소벤처기업청 추천 중소기업근로자에 관심이 높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지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 직장에서 3년 이상 근무, 3년 이하이면 과거 근무 포함 5년 이상이면 된다. 근무기간이 길 수록, 자격증이 많을 수록, 수상경력이 많을 수록, 미성년인 자녀가 많을 수록 유리하다. '유재성의 부동산 추천' 블로그 https://blog.naver.com/so7079 대한민국 1호 부동산 추천 전문가 '유재성'입니다. 현재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 '유재성의 부동산 추천'을 운영중입니다. 500회 넘는 부동산 세미나로 10만회 가까운 개인상담과 부동산 추천을 진행, '부동산 황금나침반'이라는 독보적인 부동산 입지분석 툴을 창안했습니다. SBSCNBC, 머니투데이TV, 이데일리TV, 서울경제TV, 팍스경제TV, 토마토TV 부동산전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대원대학교 부동산과, 철도경영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