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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여행 국립 피카소미술관 파리 유럽자동차여행 Musee National Picasso Paris 마레지구에 위치한 국립 피카소 미술관. 1985년부터 샬레저택에 자리잡은 미술관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2014년 10월 25일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1973년 피카소 사후 상속세 대신 기증한 작품과 마지막부인 쟈클린의 1986년 사후 상속세 대신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 되어있고 피카소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라 마르의 초상 (1937년) 새를 잡는 고양이 황소머리 (1942년) 특히 한국에서의 학살 (1951년)은 프란시스코 고야의 '1808년 5월 3일'과 에두아르 마네의 '막시밀리안의 처형'에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카사헤마스의 죽음 만돌린을 든 남자(1912년) 파란 모자를 쓴 여인의 상반신(1944년) Grande Baigneuse au Livre (1937) 염소(1950년) 시계를 찬 여인(1936년) 테이블위의 해골, 성게와 램프(1946년) 인형을 든 마야(1938년) 피에로 복장의 폴(1925년) 남자의 머리(1942년) 인물의 상반신 초상 (1916년) 르누아르 검은 배경의 튤립과 굴(1943) 앙리 마티스 등 피카소가 개인 소장했던 마티스, 르느와르, 세잔, 모딜리아니 등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럽자동차여행 #파리여행 #피카소미술관 #파리미술관 #도라마르의초상 #한국에서의학살 #파리여행 #피카소 #도라마르 #파리피카소미술관 #상속세물납제 comme1chefromeo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