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예능] 신랑수업 102회_서로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동완♥윤아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예능] 신랑수업 102회_서로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동완♥윤아

결혼 7개월 차 신혼부부 형탁♥사야가 맞는 첫 새해! 이른 아침부터 떡집을 찾아가 가지각색 한국 떡을 맛보고 즐기더니.. 심지어 가래떡으로 뽀뽀까지! 핑크빛 애정표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데…! 뒤이어 맛있는 걸로 직접 골라 담은 떡 보따리 한 아름 안고 찾아간 곳은 금방이라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정체불명의 어두컴컴한 장소!! 결혼하고 첫 명절 인사드리러 왔다가 새신랑 간 떨어질 뻔(?)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찾아뵌 큰 어른의 정체는 바로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거목 임채무!! 큰절 올리자마자 시작된 덕담의 결론은 오직 하나! 기-승-전-OO!! 진심을 담은 조언에 형탁♥사야 모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심지어 형탁♥사야 맞춤 선물까지! 웃음과 비명이 교차하는 형탁♥사야만의 신혼 명절 풍경 대공개!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동완♥윤아, 오늘은 서로가 몰랐던 두 사람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 윤아가 직접 준비한 데이트! 요즘 연인들에게 핫하다는 마음센터를 찾아 취향부터 가치관까지 솔직하게 기록하는 두 사람! 한창 코스를 이어가는 도중 동완♥윤아의 답변 내용이 심상치 않고... 모든 게 달라도 웃음꽃이 가득했던 동완과 윤아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 최근 윤아와 다투었다는 동완의 고백에 멘토들의 이목도 집중되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어 서로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동완♥윤아 "오빠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훅 들어온 윤아의 질문에 동완의 심박수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서로를 보며 "좋아해"라고 고백하기까지! 동완과 윤아의 비밀스러운 속마음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