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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팔당주변 호수에서 뿔논병아리가 새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등에 새끼를 업어 키우는 뿔논병아리는 암수가 같이 새끼를 돌보는데, 덩치가 큰 수컷은 주로 새끼들을 등에 업고 다니고, 암컷은 작은 물고기 등을 사냥해 새끼에게 먹입니다. 뿔논병아리는 겨울에는 해안가, 내륙의 호수, 하천에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풀이 무성한 연못이나 호수의 갈대밭이나 물풀이 무성한 물가에 잎과 줄기로 접시 모양의 둥지를 짓고 5~8월에 3-5개의 알을 낳습니다. 알은 21-28일 만에 부화하는데, 새끼는 알에서 나오자마자 헤엄을 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뿔논병아리 가족은 한 마리가 태어나고 4~5일이 지난후에 2차 부화가 관찰됐는데요. 2마리는 부화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한 마리는 실패를 한 것 같습니다. 뿔논병아리에겐 독특한 육아법이 있는데요, 새끼에게 먹이를 줄 때 자신의 깃털을 뽑아 같이 먹입니다. 이는 새끼들이 물고기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물고기 가시나 소화가 되지 않은 부분을 깃털에 걸려 톡해내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뿔논병아리의 애틋한 자식사랑이 따뜻함으로 다가옵니다.